소아가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을 연달아 복용해도 괜찮은가요?

박OO • 2026.08.20

안녕하세요. 21년생 여아엄마입니다. 아이가 한번씩 음식을 먹고 눈이 심하게 붓고 발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증상이 너무 심해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진료세부내역을 보니 덱사메타손 주(5mg/1ml) 이렇게 되어있고 약으로 소론도정 0.5정씩 하루에 3회를 처방받았습니다. 아침,점심 약을 먹이고 스테로이드를 계속 먹이는게 신경쓰여 동네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심하면 먹으라고 피알디현탁시럽 0.1%를 처방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안먹일 생각이었는데 제가 없을때 신랑이 모르고 이 약을 먹여버렸네요. 결국 주사로 스테로이드제를 맞고 연달아 약도 하루 3회 내내 스테로이드를 먹은건데..괜찮을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0

    새벽에 응급실까지 다녀오시고, 이후에도 약 복용 문제로 마음 졸이셨을 것 같아요. 아이가 심하게 붓고 발진이 있었다니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해보면, 응급실에서 덱사메타손 주사를 맞고, 이후 소론도정(프레드니솔론 계열 경구 스테로이드)을 하루 3회 복용 중이셨는데, 여기에 피알디현탁시럽까지 한 차례 추가로 복용한 상황이신 것 같아요. 피알디현탁시럽 역시 프레드니솔론 성분의 스테로이드 제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스테로이드가 여러 경로로 중복 투여된 셈이 맞습니다.

    다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스테로이드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눈 부종, 두드러기, 발진 등)이 심할 때 단기간 집중적으로 사용해 염증 반응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흔히 병용되기도 합니다. 응급실에서 주사로 먼저 빠르게 조절하고, 이후 경구제로 유지 치료를 하는 것은 임상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이에요. 실수로 한 번 시럽이 추가된 것이 단기간 내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대개 장기간(수 주 이상) 고용량을 지속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하루 이틀 사이 용량이 다소 겹친 것만으로 크게 위험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정확한 총 투여량과 아이의 체중을 고려한 안전 범위 확인이 필요하니, 처방받은 응급실이나 소아과에 전화로 문의하여 오늘 복용한 총 스테로이드 양이 아이 체중 기준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오늘 하루는 소론도정과 피알디현탁시럽을 중복해서 추가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처지거나 구토,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주세요.

    아이가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약 문제로도 마음 졸이셨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