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수술 후 발뒤꿈치 건조 해결법은?
다한증 수술 후 발바닥에 땀이 나지않아 너무 건조해서 발뒤꿈치가 갈라짐 ㅠㅠ
다한증 수술 후 발바닥에 땀이 나지않아 너무 건조해서 발뒤꿈치가 갈라짐 ㅠㅠ
1개의 답변
다한증 수술 후 땀 분비가 줄면서 발바닥과 발뒤꿈치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땀은 피부 표면의 수분과 유분막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땀이 잘 안 나는 부위는 오히려 더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 보습을 위한 관리 방법을 안내해 드릴게요.
샤워 후나 자기 전처럼 피부가 촉촉한 상태일 때 요소나 글리세린 성분이 포함된 발 전용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갈라짐이 심한 경우에는 하루 2~3회로 늘려서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두꺼워진 각질은 갈라짐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어요.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정도 담가 각질을 부드럽게 한 뒤, 부드러운 각질 제거기로 과도하지 않게 정리하고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다만 상처나 갈라진 틈이 깊다면 각질 제거는 피부가 어느 정도 회복된 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제를 바른 뒤 면 소재 양말을 신으면 수분이 피부에 더 오래 머물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 보습제를 두껍게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자면 아침에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피부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갈라진 틈에서 피가 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혹은 보습 관리에도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갈라짐이 깊어지는 경우에는 자가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상태라면 병원 진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적절한 연고 처방이나 다른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