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방광염 약 처방
산부인과에서 방광염 약 처방 받고 다 먹었는데도 계속 질에서 피가 나와요 일주일째 계속 나오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산부인과에서 방광염 약 처방 받고 다 먹었는데도 계속 질에서 피가 나와요 일주일째 계속 나오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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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방광염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방광염이 완전히 호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의에게 내원하여 다시 검사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만약 방광염으로 인한 출혈이 아닌 경우,
질 내부의 미세 상처로 인한 질출혈이거나 부정출혈 등을 의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경우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니 증상을 관찰하실 수 있겠으나,
이로 인한 불편감이 크시거나 증상이 지속, 반복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 내원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애기가 안자고 밥먹어도 울고 기저귀갈아줘도울고 게속 밤새도록 우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며칠전에 아이를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어요 잠도 못자고 계속 마음아프고 저녁만 되면 심장이 빠르게 뛰고요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제 잘못 때문에 아이를 떠나보냈나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남편은 제 모습을 보면서 막 화내고요..정신괴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따라 더 더욱 우울감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 너무 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도 가기 싫고 거의 맨날 상담을 받아도 나아지질 않는데, 요즘은 갑자기 환청도 들리고 심장도 밤 마다 너무 빨리 뛰어서 잠도 잘 못 이루는데 거기에다가 불안장애 까지 온 것 같아서 이런 삶은 도저히 살기 싫네요. 학업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대인관계, 외사랑 이런거에도 크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환청이 들리면 항상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저보고 “죽어버려” “왜 그렇게 살아?” 등등 많은 말들을 듣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아무도 못 믿게 된것 같아요.. 이럴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나아서 인터넷으로 죽는 법 자살하는법 다 골고루 쳐 봤는데도 시도 조차 안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목 매고 죽거나 자해를 한다던가 그런 것 조차 시도 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였어요 잘못된게 모두 다 제 탓인걸로 알고 그냥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