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좋은 사람들과 지내면 괜찮겠지 싶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남친도 생겼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도 받고 조금씩 지치고 힘들고 아예 사람들과 함께 있는게 더 힘들어져서 아예 혼자 있는 상태로 있는게 편하고 가끔 어릴 때 죽을 뻔 했을 때 죽었어야 생각하고 남친과도 헤어지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지금은 우는 거 조차 지쳤어요 일을 한달동안 하고 채용된다는데 채용 안 되야 일찍 죽는데... 한달 일하면 나라에서 돈 주는데 그거 받고 1년동안 일 해야 하는데 1년 안 채우면 빚이 생겨서 자살 계획이 틀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