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 1 진단과 흰색 분비물, 확실한가요?
자궁경부암 분비물 검사를 받았는데 비정상 1단계 진단을 받았어요 hpv가 양성이라서만 그렇다는데.. 그리고 자궁경부를 오늘 봤을 때 테두리에 3곳이 흰색 분비물 같은 게 있었어요 그래서 산부인과 쌤이 CIN 1이라고 그러시고 참고로 가드넬라 질염이 현재 있습니다 무조건 CIN1일까요!
자궁경부암 분비물 검사를 받았는데 비정상 1단계 진단을 받았어요 hpv가 양성이라서만 그렇다는데.. 그리고 자궁경부를 오늘 봤을 때 테두리에 3곳이 흰색 분비물 같은 게 있었어요 그래서 산부인과 쌤이 CIN 1이라고 그러시고 참고로 가드넬라 질염이 현재 있습니다 무조건 CIN1일까요!
1개의 답변
자궁경부 검사에서 흰색 병변이 보여 CIN1 소견을 들으셨다니 놀라고 불안하실 것 같아요. 질확대경 검사에서 보이는 흰색 변화와 CIN1 진단의 관계, 그리고 가드넬라 질염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질확대경 검사 시 자궁경부 표면에 식초산(아세트산)을 바르면, 비정상적으로 변화된 세포 부위가 하얗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를 '백색 상피(acetowhite epithelium)'라고 하는데, 이는 HPV 감염이나 이형성증(CIN) 부위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에요. 다만 이 흰색 변화 자체가 CIN1을 100% 확정 짓는 것은 아니고, 질확대경 소견은 '의심되는 부위'를 찾아내는 역할을 해요. 실제로 CIN 단계(1, 2, 3)를 정확히 구분하려면 해당 부위의 조직을 떼어내는 조직검사(생검)를 통해 병리학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즉, 오늘 보신 흰색 병변 소견과 HPV 양성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의사가 CIN1을 임상적으로 추정하신 것일 수 있지만, 이것이 조직검사 없이 내려진 최종 확정 진단인지, 세포검사(Pap test)만으로 내려진 결과인지는 확인이 필요해요. 세포검사에서 '경미한 이형성(저등급 편평상피내병변, LSIL)'이 나왔다면 이는 CIN1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지만,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검사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드넬라 질염과 같은 세균성 질염이 있으면 자궁경부와 질 주변에 염증 반응이 생기면서 세포가 손상되거나 변형될 수 있어요. 이런 염증성 변화는 세포검사나 질확대경 소견에서 이형성증과 비슷하게 보이거나, 검사 결과 해석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염증 자체가 CIN1을 직접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고, 염증으로 인한 변화는 보통 '염증성 변화' 또는 '반응성 세포변화'로 별도로 분류돼요.
따라서 지금 질염이 있는 상태라면, 담당 선생님께 다음과 같은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염증으로 세포 소견이 왜곡될 수 있어서, 질염을 먼저 치료한 뒤 재평가하거나 조직검사로 확진하는 경우도 많으니, 진단의 근거가 무엇인지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명확히 확인해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흰색 나오면 질염이라해가지구요,, 흰색 냉이많으면 질염인거에요?
성 고민화장실에 가봤더니 속옷에 흰색 분비물이 묻어있는데요. 냄새도 없는 것 같고 가려움도 없고 치즈같은 분비물도 아니에요. 제가 요즘 좀 피곤하기는 했는데 그 영향도 있나요? 간지러움과 냄새 등의 다른 증세가 없더라도 흰색 분비물이 묻어나오면 무조건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성 고민질염임플라논 하고있을땐 분비물이 거의 없었는데 제거하고나니 흰색냉이 좀 많이 나와요 임플라논 제거 하고 일주일째 흰색냉이 나오는데 냄새는 아주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고 가려움,작열감,배뇨통,성교통은 없고 치즈나 두부 찌꺼기 같은 모양은 아닌데 칸디다 증상도 흰색이다 말곤 없거든요 검색해보니 투명,흰색냉이 정상이라는 글도 있고 정상은 무조건 투명이다 , 흰색이면 무조건 칸디다 라는 글도 있고 전문가의 답변이 듣고싶어요
성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