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보면 누군가를 해칠까 불안한가요?
칼이나 날카로운걸보면 내가 누굴해칠꺼같은 불안해요
칼이나 날카로운걸보면 내가 누굴해칠꺼같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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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누구와 싸운다거나 울때 제가 필요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면서 자해충동이 일어납니다 제 목에 칼을꽂는 상상이라던지 제 머리를 때릴때도 있고 다리를 주먹으로 미친듯이 친적도 있구요 한번은 너무 쎄게여러번 주먹으로 쳐서 뇌진탕 증상도 살짝 온적 있구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평소엔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잘웃습니다 ㅠㅠ 한 8년전쯤 공황장애약을 복용한적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거나 잔소리하면 불안증세가 나타나요 그럴때는 어떻게해야되나요?
몇몇 범죄를 당했는데, 관련된 장소나 길거리 등을 가면 그 사건이 자동으로 생각남. 당했던 범죄 행위와 비슷한 행동을 누군가 내게 취하면 그 사건이 기억남. 자기 전 침대에 누우면 예전에 있었던 모든 불행한 일이 떠오르며 잘수가없어 약을 먹어야 잘수있음 집밖에 누군가 나를 죽이려 문 앞에 칼을 들고 서있을 것 같음 문 밖으로 소리가 나면 긴장되며 두려움 지인이 등 뒤로 손에 칼을 숨기고 있을 것 같음 혼자 걸으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나를 죽일 것 같음 오토바이에 대한 사건이 있는데 오토바이를 보기만 해도 그 관련 기억이 떠오르며, 나를 죽일 것 같다는 두려움에 과호흡이 옴 실수로 문을 덜 닫았다 나중에 자동으로 닫히며 도어락 소리가 났는데 누군가 우리집에 들어와 나를 죽이려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호흡이 오고 주저앉음 습관적으로 자살계획을 하게 됨 할 게 없을 때 자연스레 인터넷으로 자살하는법을 찾고 있거나 관련 도구를 쿠팡에서 찾고있음 그냥 갑자기 불안해질때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