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로 씻은 그릇 사용 후 건강에 문제 없을까?
3주전에 그릇을 퐁퐁물을 만들고 쓴다음에 살짝 대충 행군거 같아 그리고 3주후에 그 그릇으로 냉동 블루베리를 담아서 먹었는데 몸에 지장이 없을까?
3주전에 그릇을 퐁퐁물을 만들고 쓴다음에 살짝 대충 행군거 같아 그리고 3주후에 그 그릇으로 냉동 블루베리를 담아서 먹었는데 몸에 지장이 없을까?
1개의 답변
3주 전 일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퐁퐁물로 그릇을 씻은 뒤 헹굼이 조금 부족했다고 느끼셨더라도, 어느 정도 물로 헹구는 과정이 있었다면 그릇에 남는 세제 양은 극히 미량일 가능성이 높아요. 게다가 3주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릇은 건조되고 보관되었을 텐데, 이 과정에서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세제 성분도 더욱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여요.
주방세제는 원래 식기류에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량이 남더라도 인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도록 안전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요. 냉동 블루베리처럼 물기가 있는 음식을 담았을 때 그릇 표면에 극소량의 세제 성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몸에 들어가는 양은 매우 적고, 소화기관에서 자연스럽게 희석되고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셨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에요. 다만 혹시 이후에 복통, 구역감,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그때 당시 권장량의 수십배에 달하는 주방 세제를 뜨거운 물에 풀어서 사용했고, 이때 옆 사람은 세제가 묻은 그릇을 헹구는 과정이었습니다. 식판과 밥그릇은 플라스틱이었고, 나머지는 스테인리스였습니다. 주방세제를 수십 배 많이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의 헹굼 과정이 수압이 조금 있는 물에 그릇을 2~3초 정도 헹구는 과정으로 매우 불츙분했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루 세 끼 중 한 끼, 월 평균 8회 6개월 정도 약 48회 진행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도 그릇에 남는 세제는 극히 미량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그릇을 엎어서 고이는 물이 없도록 12시간 정도 건조 후에 그 그룻과 식기들을 사용했습니다. 이때 물기는 없지만 그릇에 얇게 코팅되는 방식으로 세제가 남을 경우 이를 음식물과 같이 섭취하셨더라도 문제 없었을까요? 혹시 모를, 고여있었을지도 모르는 세제 물을 조금 섭취하셨더라도 문제 없었을까요…? 계속 과장하여 생각하게 되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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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