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해요 비가임기에 콘돔착용하고 질외사정 했어도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크구요.. 사후피임약 먹고도 자꾸 자꾸 불안해요ㅠㅠ 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리가 조금이라도 미뤄지면 너무 불안해요
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해요 비가임기에 콘돔착용하고 질외사정 했어도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크구요.. 사후피임약 먹고도 자꾸 자꾸 불안해요ㅠㅠ 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리가 조금이라도 미뤄지면 너무 불안해요
피임에 대한 강박과 불안을 느끼는 것은 매우 힘든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피임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그 지식을 바탕으로 불안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비가임기에 콘돔을 사용하고 질외사정을 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시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정확한 피임 방법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하기: 산부인과 전문의나 피임 상담가와 상담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임 방법의 효과와 임신 가능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하다면 더 안정적인 피임 방법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인 생리 주기와 피임 방법 기록하기: 생리 주기를 기록하고 피임 방법을 사용한 날짜와 방법을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피임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심리적 지원 받기: 피임에 대한 불안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강박적인 생각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임신 테스트: 생리가 늦어지는 등의 불안 증상이 있을 때,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장기적인 피임 방법 고려하기: 경구 피임약, 자궁 내 장치(IUD), 호르몬 주사 등과 같은 장기적인 피임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사용자의 실수 가능성을 줄이고, 더 높은 피임 효과를 제공합니다. 피임에 대한 불안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를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강박증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요. 무언가를 계속 확인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따금씩 현관 문을 잠궜는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확인하는 정도고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회사에서인데요. 저는 꼼꼼하지 않고 덜렁대는 성격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말아야한다는 강박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업무도 최소 6-7번은 검토하고요. 그 이상 할때도 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시간이 너무 지체가 돼요. 근데 또 그렇게 검토를 안하면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어떡하면 좋죠? +한가지 더 추가 질문입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30개 강박증 테스트 항목중 22개 이상되면 강박증 의심이라던데요. 그 항목들 중 하나가 “매우 양심적이다” 였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양심적인게 강박증과 어떤 관련이 있죠? 과도하게 양심적인 것도 강박증 때문인건가요?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강박사고가 최근 심해진 상태라.. 정신과를 통해 약은 먹고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문제가 분명 해결 됐음에도 "내가 했던 말은 법조인에게, 잘 전달 된 것이 맞을까?" 이렇게 재차 반복적으로 확인하려는 불안증세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거듭 확인 할 수록 이전에 전달한 내용을 저 스스로 이해 하는거 마저 판단이 약간 흐려지는거 같은데 그러한 내용조차 내가 쓴것도 사실인지 혼자 내자신을 의심하는 증상까지 보이니 고통스럽네요. 그렇다고 해당 법조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을 여러차례 연락하는거 자체가 저로써 민망하니 그렇게는 더이상 못할거같아 사무실 연락처도 삭제 했어요. 눈치 보이고 이상하게 여길까봐. 이런 저의 고통을 어떻게 알겠어요. 왜 이렇게 아프게 살아가야하는지, 저 정말 죽을만큼 괴로워요. 이러한 병으로 인해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말못할만큼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마음속으로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합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어나지 않을 일에 계속 불안해해요 혹시나 덜컥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수시로 확인을 하면 잠시동안은 안정되지만 자꾸 예외의 일이 떠오르면서 금방 다시 불안해져요 요즘 점점 확인하는 빈도도 늘고 안정되는 시간이 적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