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사고로 인한 불안증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박사고가 최근 심해진 상태라.. 정신과를 통해 약은 먹고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문제가 분명 해결 됐음에도 "내가 했던 말은 법조인에게, 잘 전달 된 것이 맞을까?" 이렇게 재차 반복적으로 확인하려는 불안증세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거듭 확인 할 수록 이전에 전달한 내용을 저 스스로 이해 하는거 마저 판단이 약간 흐려지는거 같은데 그러한 내용조차 내가 쓴것도 사실인지 혼자 내자신을 의심하는 증상까지 보이니 고통스럽네요. 그렇다고 해당 법조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을 여러차례 연락하는거 자체가 저로써 민망하니 그렇게는 더이상 못할거같아 사무실 연락처도 삭제 했어요. 눈치 보이고 이상하게 여길까봐. 이런 저의 고통을 어떻게 알겠어요. 왜 이렇게 아프게 살아가야하는지, 저 정말 죽을만큼 괴로워요. 이러한 병으로 인해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말못할만큼 정신적으로 아픕니다. 마음속으로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합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