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와 다리 저림, 갈색냉 원인은?

윤OO • 2026.07.26

왼쪽 등허리옆구리통증이 있고 왼쪽다리가 쉽게 저려옵니다 그리고 왼쪽 아랫배(골반옆)에 통증이 좀 있습니다 무엇때문일까요 생리시작 일주일 후인 8-14일 동안 갈색냉과 피가 뭍어나왔습니다 관련이 있을까요

허리통증기타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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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갈색냉과 부정출혈에 대해서:
    생리 시작 일주일 후인 8-14일 동안 나타난 갈색냉과 출혈은 부정출혈로 보입니다. 갈색 냉은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것으로, 배란기 출혈이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갈색 냉이나 부정출혈은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자궁내 폴립과 같은 여성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다리 저림과 허리 통증에 대해서:
    왼쪽 등허리 옆구리 통증과 함께 왼쪽 다리가 쉽게 저려오는 증상은 좌골신경통이나 허리디스크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좌골신경통은 허리에서 엉덩이, 다리 뒤쪽을 따라 내려가는 신경이 눌릴 때 발생하며, 허리디스크로 신경이 압박되는 경우에도 한쪽 다리에 저림이나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들의 연관성:
    왼쪽 아랫배(골반 옆) 통증이 갈색냉과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부인과적 문제와 신경학적 문제가 각각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혈량이 많아지거나 2-3주 동안 지속되는 경우, 그리고 다리 저림 증상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와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각각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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