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여아 변기 훈련 후 갑자기 팬티에 소,대변 실수,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36개월 여아 소,대변 훈련 완료 했고 변기에서 잘보는 아이였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소,대변을 팬티에 실수를 합니다 실수 일때가 있지만 대놓고 하기도 합니다 왜 그러는 것인지 병원에 가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36개월 여아 소,대변 훈련 완료 했고 변기에서 잘보는 아이였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소,대변을 팬티에 실수를 합니다 실수 일때가 있지만 대놓고 하기도 합니다 왜 그러는 것인지 병원에 가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자기 소변과 대변을 팬티에 보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가 소변을 참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소변을 보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의 생활에 변화가 있었는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이나 대변의 빈도나 양에 변화가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어요. 그렇지 않다면,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긍정적인 강화 방법을 통해 다시 변기 사용을 유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어요. 아이가 변비 증상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대체로 아이가 변을 보는 횟수가 아니라 변의 굳기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충분한 수분 섭취를 챙겨주시고, 필요하다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의사와의 진료를 받아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8개월 여아 배변훈련 문의드립니다. 응가 마렵다는 표현은 하고 변기에 응가는 잘 하는데 쉬 마렵다는 표현을 잘안하고 45분~1시간마다 변기로 유도해서 소변을 하도록하는데 거부할때도있고 기저귀나 팬티에 지렸는데도 변기에서 조금이라도 소변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배변훈련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14개월 여아인데요 며칠 전부터 기저귀를 갈아 입힐때 아기가 손으로 생식기를 몇번 만져서 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욕 시키고 나서 보니 아기 소음순이 좀 붉게 부워 있는 것을 확인 했는데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아님 일시적인 걸까요?
40개월 여아. 배변훈련중 변기에 소변을 봤는데 작은 흰색 침전물이 둥둥 떠다니는 소변을 보는데 이럴경우 소변 미리 집에서 통에 받아서 소아과로 가져가면 될까요?아님 비뇨기과 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