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여아 배변훈련 문의
안녕하세요 38개월 여아 배변훈련 문의드립니다. 응가 마렵다는 표현은 하고 변기에 응가는 잘 하는데 쉬 마렵다는 표현을 잘안하고 45분~1시간마다 변기로 유도해서 소변을 하도록하는데 거부할때도있고 기저귀나 팬티에 지렸는데도 변기에서 조금이라도 소변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배변훈련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8개월 여아 배변훈련 문의드립니다. 응가 마렵다는 표현은 하고 변기에 응가는 잘 하는데 쉬 마렵다는 표현을 잘안하고 45분~1시간마다 변기로 유도해서 소변을 하도록하는데 거부할때도있고 기저귀나 팬티에 지렸는데도 변기에서 조금이라도 소변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배변훈련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반적으로 배변훈련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는 18개월-22개월 정도라고 하는데요, 38개월의 경우라면 아이가 거부하더라도 서서히, 꾸준히 진행해 주셔야 할 것으로 보여져요. 요의/변의가 들면 변기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꾸준히 지도해 주실 것을 권유드리며, 좀 더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해 보실 것을 안내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40개월 여아. 배변훈련중 변기에 소변을 봤는데 작은 흰색 침전물이 둥둥 떠다니는 소변을 보는데 이럴경우 소변 미리 집에서 통에 받아서 소아과로 가져가면 될까요?아님 비뇨기과 가는게 나을까요?
35개월 남아 배변훈련 2개월째인데 저번주에 묽은변을 누더라구요 병원갔더니 뭘 잘못먹은거같긴한데 얼굴상태나 배 만져봤을때 이상없다고 약은 처방해주는데 설사나오면 그냥 하게 하라고 그러셔서 그러는중인데 집에서는 설사를 안해요 근데 오늘 어린이집가서 오전에만 물설사를 세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병원진료를 봤는데 똑같이 별이상없다하셨어요 그러고 집에와서는 한번도 설사를 하지않은상태입니다 컨디션도 너무 좋고 밥도 다먹고 잘놀아요 뭘 잘못먹기도 했겠지만 집아닌밖에서 볼일을 보는게 낯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과민대장증후군 같은게 올수있는건가요? 집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확실하게 표현을 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말을하지않고 울기만한다고 해서요 혹시 배변에대해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게아닌가 싶어 질문드려요
1박 2일간의 가족 여행 후, 심한 기침과 고열 증상이 있습니다. 참지 못하고 터져 나오는 깊은 기침증상과 함께 40도까지 열이 올라서 해열제를 먹였더니 1시간 정도 지나서 38도까지 떨어져서 괜찮아지나보다 했는데 다시 열이 오르네요....아이가 나른한 상태로 힘이 없어 보입니다... 내일 병원에서 진료받기 전에 집에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