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바닥 나이테 무늬, 무좀일까요?

신OO • 2026.09.26

2~3주 전 즈음부터 양쪽 엄지발바닥이 사진과 같이 나무의 나이테처럼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손톱깎이로 다 잘라냈더니 피부안쪽까지 조금 깊어서 아프기도 했다가 다시 새살이 돋으며 통증은 사라지더니 또 나이테처럼 저렇네요.. 혹시 이것도 무좀일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무좀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양쪽 엄지발바닥에 반복적으로 나이테 모양의 무늬가 생기고, 잘라내면 아프다가 다시 생기는 상황이라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무좀 증상과는 결이 좀 달라 보여서, 어떤 가능성들이 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무좀보다는 다른 원인이 더 의심돼요

    무좀(발바닥 진균증)은 보통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가루처럼 벗겨지고, 가려움증이나 진물, 갈라짐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질문자님처럼 특정 부위에 동그란 나이테 모양의 각질층이 겹겹이 쌓이는 모양은 압력이나 마찰이 반복되는 부위에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생기는 국소적인 각화 현상, 또는 티눈이나 사마귀(특히 발바닥 사마귀는 압력을 받으면서 특유의 동그란 각질 무늬로 자라는 경우가 있어요) 쪽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있어요.

    • 걸을 때 통증이 있는지
    • 무늬 중심에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이는지
    • 눌렀을 때 아픈지, 옆에서 눌렀을 때 아픈지
    • 양쪽 발의 같은 위치에 반복해서 생기는지

    이런 부분들이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예요. 특히 발바닥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 손톱깎이로 자르면 오히려 주변으로 퍼지거나 다시 자라날 수 있어서, 직접 잘라내는 처치는 권장되지 않아요.

    집에서 임의로 제거하기보다 진료가 필요해요

    지금처럼 손톱깎이로 잘라냈다가 다시 자라나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자가 처치보다는 피부과에서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해요. 무좀인지, 티눈·사마귀인지, 아니면 다른 각화성 질환인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사마귀라면 냉동치료나 각질 용해제 등을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고, 무좀이라면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해당 부위를 손톱깎이 등으로 직접 자르거나 무리하게 뜯어내지 않으시고, 걸을 때 자극이 덜 가도록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통증이 심하거나 무늬 부위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진료를 서둘러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