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증후군에서 난소 제거가 꼭 필요한가요?
다낭성 난소 의심은 있다고는 들었는데 19년도부터 난소 혹은 크기가 똑같은데 산부인과에서는 언젠가는 제거를 해야된다고하거든요 꼭 제거를 해야되나요? 그리고 자연임신으로 한달전에 출산은 했는데 현재 나이는 저는 33살 남편은 34살이고 둘째계획은 있긴해서 다낭성 난소증 후군이라도 추후에 자연임신 가능한가요??
다낭성 난소 의심은 있다고는 들었는데 19년도부터 난소 혹은 크기가 똑같은데 산부인과에서는 언젠가는 제거를 해야된다고하거든요 꼭 제거를 해야되나요? 그리고 자연임신으로 한달전에 출산은 했는데 현재 나이는 저는 33살 남편은 34살이고 둘째계획은 있긴해서 다낭성 난소증 후군이라도 추후에 자연임신 가능한가요??
1개의 답변
출산 후에도 난소 혹 크기가 변함없어 제거 여부가 걱정되시고, 둘째 계획에 있어 자연임신 가능성도 궁금하신 상황이시군요. 난소 혹의 제거 필요성과 다낭성 난소증후군 상태에서의 임신 가능성을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다낭성 난소증후군 자체는 난소에 작은 물혹(다낭성 소견)이 여러 개 관찰되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수술적 제거가 필요한 '혹'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에서 보이는 작은 낭들은 미성숙한 난포들이 배란되지 못하고 쌓여 있는 것으로, 대부분 치료 대상이 아니라 관찰이나 호르몬 조절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반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난소 혹'이 다낭성 소견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난소 종양(예: 자궁내막종, 기형종, 낭종 등)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이런 경우 담당 의사가 제거를 권유하는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은 요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2019년부터 크기가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소견이지만, 종류나 크기, 초음파 상 특징에 따라 "언젠가는 제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급하게 수술해야 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면서 크기 변화나 증상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이며, 구체적인 판단은 실제 초음파 소견과 혹의 종류를 확인한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배란이 불규칙하거나 드물게 일어나는 특징이 있어 임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는 있지만, 배란이 이루어지는 주기에는 자연임신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자연임신으로 한 달 전 출산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다낭성 소견이 있더라도 배란과 임신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실제로 확인하신 셈입니다. 둘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3세, 34세이신 부부의 나이를 고려하면 아직 자연임신을 시도해볼 수 있는 시기이며,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더라도 이전 임신 경험이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둘째 계획 시 임신이 잘 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배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배란 유도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다낭성으로 생리주기 35~45일 왔다갔다합니다. 저번달 예상 배란일은 8/21일 마지막생리시작은 9/4일이고 3일간 했어요. 9/9일 마지막 관계로 질내사정했는데 임신가능성 있을까요? 지금 얼리임테기 하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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