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성 외치핵 치료 중 질 분비물 증가, 병원 방문 필요할까?

김OO • 2026.10.21

혈전성 외치핵 같은데 치센하고 바르는 약 바르고잇어요 근데 오늘 질 분비물이 늘어난거 같은데 병원 가는게 맞을까요? 약복용하고 좌욕으로 자연치유 하는게ㅜ나을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치핵 치료 중에 갑자기 질 분비물까지 늘어나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두 증상은 서로 다른 원인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아서, 치핵과 질 분비물 증가를 각각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혈전성 외치핵, 자연치유 가능한지

    혈전성 외치핵은 통증이 심하지 않고 배변에 어려움이 없다면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욕과 바르는 약(연고)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고, 크기가 줄어드는 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1~2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자연치유를 기다리기보다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새로 생기는 경우
    • 출혈이 있거나 늘어나는 경우
    • 덩어리 크기가 눈에 띄게 커지는 경우
    • 열감이나 분비물(진물) 등 감염 징후가 동반되는 경우

    지금처럼 통증 없이 안정적인 상태라면 치센과 연고를 유지하면서 좌욕을 병행하고 경과를 관찰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질 분비물 증가, 병원 방문이 필요한 이유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은 치핵과는 별개로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 질염 같은 질 내 감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염이 생기면 분비물의 양이나 냄새, 색깔이 평소와 달라지고,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 부위에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중이라면 항문과 질이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국소 자극이나 2차적인 균 불균형으로 분비물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분비물 증가 외에 가려움, 냄새, 색깔 변화, 따가움, 배뇨 시 불편감 중 하나라도 함께 있다면 자연치유를 기대하기보다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없이 분비물 양만 약간 늘어난 정도라면 하루 이틀 더 경과를 지켜보셔도 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