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건강검진을했는데 갑상선 결절이 2단계라고했고 유방에 c3 a결절이 있다고했고 간에도 결절이 1.8cm으로 있었습니다 모두다 조직검사를 했는데 암은 아니라고하였고 추적관찰해보자고 하였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암으로 진전될수가있는 상황인가요? 몸 상태가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결절의 크기가 커지면 기관지가 눌리면서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고, 크기가 작다면 추적 관찰을 해주시면 되지만 결절 크기가 크다면 조직 검사를 해야 할 수 있어요. 만약 조직 검사에서 비소세포폐암으로 진단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폐암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현재로써는 암의 가능성 보다는 관리를 잘 해주시면서 크기가 커지지 않는지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흡연을 하고 계시다면 당연히 금연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습관, 운동 등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곰팡이균에 의한 폐결절이라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정확한 것은 건강검진 받은 병원에서 안내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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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나오면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추적 검사 안하나요? 단순 갑상선 결절로 결정났는데 조직검사를 따로 안했거든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요!
현재 갑상선결절이 있고 갑상선 자가항체로 인해 갑상선염이 있는 상태인데 따로 관리하는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갑상선자가항체 정상수치는 어느정도인가요? 현재 검사결과 자가항체 수치가 257에서 175로 감소했다고하는데 이게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결절도 2년만에 검사를 했더니 3-4개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진료봐주신 선생님이 걱정할 상황은아니고 추적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면된다고 했지만 걱정이됩니다
갑상선암 가능성있을까요? 제나이는 17세(만16)이고 갑상선기능 저하 향진증이 자꾸 반복됩니다 저하증일때도있고 향진증일때도있는게 반복됩니다 가족력은 없고 외할머니 대장암이시고 갑상선 양성결절있으시고 어머니께서도 갑상선양성결절있으십니다. 위절제수술받았습니다(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