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신지록신 복용 5년차예요. 5년 전에 갑상선 초음파 했을 당시 결절이 보인다 하셨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나중에 암까지 갈 확률이 있다 하셨어요. 5년 동안 피검사, 약 복용하면서 초음파 검사는 한번도 안해서 초음파는 안봐도 되는지 지난 진료 때 여쭤봤는데 아직은 괜찮다 하세요. 피검사 만으로도 암으로 발전했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인걸까요? 의사쌤 말씀 듣고 그냥 기다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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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의 암 가능성을 피검사만으로 완전히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피검사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나, 피 검사만으로 확진은 어렵고 실제 나타나는 증상과 함께 고려하여 의사가 판단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결절의 크기, 모양, 경계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암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년 전에 결절이 발견되었고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하셨다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하셨지만, 만약 불안하시다면 초음파 검사를 다시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피검사만으로는 암 여부를 완전히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갑상선 결절이 있을 경우, 모양이 울퉁불퉁하다면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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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가능성있을까요? 제나이는 17세(만16)이고 갑상선기능 저하 향진증이 자꾸 반복됩니다 저하증일때도있고 향진증일때도있는게 반복됩니다 가족력은 없고 외할머니 대장암이시고 갑상선 양성결절있으시고 어머니께서도 갑상선양성결절있으십니다. 위절제수술받았습니다(비만)
갑상선암 가능성있을까요? 제나이는 17세(만16)이고 갑상선기능 저하 향진증이 자꾸 반복됩니다 저하증일때도있고 향진증일때도있는게 반복됩니다 가족력은 없고 외할머니 대장암이시고 갑상선 양성결절있으시고 어머니께서도 갑상선양성결절있으십니다. 항진증 저하증이 자꾸반복되는데 이게 갑상선암증상에포함되나요?
갑상선 결절은 암 의심이 되나요? 갑상선 초음파를 4월 초에 했었는데 여러 물혹들이 작게 보이고 0.6,0.3cm 물혹이 크게 보인다고 하셨어요. 여러번 물혹이 생겼다 사라진 흔적도 보인다고 하셨구요 혈액검사 결과는 경미한 기능성 저하라서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최근 목에 (혀 끝 왼쪽에서 이어지는 느낌 쪽의 목) 이물감? 결리는 느낌? 이 자주 느껴집니다 음식을 삼키거나 할때 걸리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혹시 갑상선 결절이나 이런걸까요? 갑상선 결절이라면 암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