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후 지속되는 기력 저하와 소화불량, 추가 검사 필요할까?
8/7 갑상선암으로 우측 반절제 및 우측 림프절 1개 절제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 중입니다. 9/3 공복에 버스를 탄 후 심한 멀미, 어지럼, 식은땀, 팔다리 힘 빠짐과 잦은 트림이 발생했습니다. 멀미약 섭취 후 1시간 30분 쉬어도 회복되지 않아 카스테라를 조금씩 먹고 40분 정도 더 쉰 후 겨우 귀가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고 기력이 떨어져 있으며, 아주 미묘하게 소화불량·속쓰림· 가끔 미식거림이 지속됩니다. 식사 하는 것도 조금 지쳐서 먹는데 오래 걸리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몸에 열감이 있으나 체온은 정상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듯한 느낌도 있어 오래 움직이기 힘듭니다. 수액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듯한 느낌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나 그냥 이유 없이 간헐적으로 있던 증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