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낯을 많이 가리고 불안하고 우울하며 스트레스 쌓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면접에서 불안하고 잠도못하고 우울하거든요 그리고 또 스트레스도 쌓이고요 어떻게할까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면접에서 불안하고 잠도못하고 우울하거든요 그리고 또 스트레스도 쌓이고요 어떻게할까요?
면접이나 대인 관계에서 불안, 우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관리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준비와 연습: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고, 친구나 가족 앞에서 연습해보세요. 2. 긍정적 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려고 노력하세요. 자신의 강점과 성공 경험을 상기시키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호흡과 이완 기법: 깊은 호흡, 명상, 요가 등 이완 기법을 통해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면접 전에 몇 분간 깊은 호흡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키세요. 4. 건강한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전문가 상담: 만약 불안, 우울, 스트레스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해 개인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더불어 심리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첫 진료는 대면 진료를 권장드려요. 6. 면접 시뮬레이션: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실제 면접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7. 긍정적인 피드백: 면접 후에는 자신이 잘한 점에 대해 스스로 칭찬하고, 개선할 점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다음 기회에 적용해보세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면접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가 없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불안장애는 항우울제를 안 쓰나요? 초진 심리검사에서 우울이 20점 나왔는데(벡우울) 항불안제만 주셨어요. 나른한 느낌이 있는데 불안 우울은 여전해서, 약이 부족한건가 싶어요. 심리적인 기전도 있지만 몇년간 장기화되어 온거라 상담을 한다고 해서 나아질 자신도 없고 낯을 가리고 경계해서 상담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는게 불안하고 무섭다보니 학교도 많이 빠졌고 학교에 있으면 항상 엎드려있었고 친구들이랑은 말 한마디 하지않고 바로 조퇴하고 그랬었고요 사람 눈도 못 마주치고 발표같은 거 할 일이 생기면 하기도 전에 불안해서 손에 땀부터 나고요 사람 많은곳에 가면 불안하기보단 무서운게 더 크고 낯선사람이랑 단 둘이 있으면 경직되서 말 한마디 못 합니다 자해시도 한 적도 있고 우울감에 쉽게 빠지고 이젠 단어가 잘 생각이 안 나서 말하다가 말도 막 더듬어요 이러해서 친구도 없는데 이런경우는 그냥 낯을 좀 심하게 가리는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 사회불안장애일까요? 그냥 성격이 이상한 걸까요?
요즘 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우울하고 스트레스는 쌓일대로 쌓이고 말 그대로 인생이 공허한 느낌도 들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하루종일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