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붉은 반점과 가려움 원인은?
씻다가 왼쪽 가슴 윗쪽+오른쪽이 간지러워 긁다가 봤더니 한 500원크기 정도로 붉은색 자주색 점들이 퍼져있었습니다. 긁어서 생긴건지 원래 있었는데 긁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간지러워서 긁은 부분에 모기 물린것처럼 작은 두드러기? 같은게 하나 있긴 했는데요 그 부분의 아랫쪽으로 저렇게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 ㅠ 왜이런건가요.. 지금 하루 지낫는데 여전히 있습니다.
씻다가 왼쪽 가슴 윗쪽+오른쪽이 간지러워 긁다가 봤더니 한 500원크기 정도로 붉은색 자주색 점들이 퍼져있었습니다. 긁어서 생긴건지 원래 있었는데 긁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간지러워서 긁은 부분에 모기 물린것처럼 작은 두드러기? 같은게 하나 있긴 했는데요 그 부분의 아랫쪽으로 저렇게 붉은색으로 변했습니다. ㅠ 왜이런건가요.. 지금 하루 지낫는데 여전히 있습니다.
1개의 답변
씻다가 갑자기 발견하셔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루가 지나도 그대로 남아있다니 걱정되실 것 같은데, 가능한 원인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간지러워서 긁었던 부위에 모기 물린 것처럼 작은 두드러기 형태가 먼저 생겼고, 그 아래쪽으로 붉은색이 퍼졌다고 하셨는데요. 이는 피부를 긁으면서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주변 혈관이 확장되고 염증 반응이 넓게 퍼지는 경우 흔히 나타나는 양상이에요. 특히 씻는 도중이라면 물이나 비누, 온도 자극이 더해져 반응이 더 크게 보였을 수도 있어요.
가슴처럼 옷이나 속옷과 자주 마찰되는 부위, 또는 비누나 바디워시 같은 세정제 성분에 자극을 받은 경우에도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반점이 경계 없이 퍼져 보이고, 긁을수록 범위가 넓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붉은색뿐 아니라 자주색으로도 보인다고 하셨는데, 심하게 긁거나 자극이 강했던 경우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서 피부 아래로 살짝 출혈이 생겨 자주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보일 수 있어요. 이 경우는 단순 발진보다는 피부를 눌러도 색이 잘 없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 사항들을 살펴보시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돼요.
지금은 해당 부위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자극이 될 수 있는 뜨거운 물이나 강한 세정제 사용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하루 이상 붉은 자주색 반점이 그대로 남아있고 눌러도 색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순 자극 반응이 아니라 다른 피부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니 피부과에서 직접 보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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