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과 대장염 완치 및 재발 가능성은?

박OO • 2026.05.09

작년에는 잔변감 묽은변 설사정도와 아랫배 중앙 복통 명치쪽 통증 이 있어서 위 대장내시경 결과 대장은 깨끗했고 위는 역류성 식도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은 무탈했으나 3개월 전 복통이 있었고 4월 말 내시경 직전 혈변과 점액변을 동반했습니다. ​그후 서울대병원 검사 결과 위염 소견(헬리코박터 음성) 및 대장 내 염증 확인된다고 합니다. 현재 질병코드 R10.39, A09.9, K21.9로 약물 치료 중이며, ​6월 1일 채혈·채변 검사와 6월 12일 최종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세균성인지 혹은 단순 장염인지 만성(크론병 혹은 궤양성)에 따라 완치 여부가 있을수 있는지 혹은 단순 장염이면 처방받은약만 복용후 중지하면 단순장염이거나 세균성 장염일경우에 약 복용 안해도 재발할 가능성은 없는지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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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상황이 복잡하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장염과 대장염의 완치 및 재발 가능성은 정확한 진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균성 장염이나 단순 급성 장염의 경우:

    •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 적절한 약물 치료 후 완전히 회복되며, 치료 완료 후에는 재발 위험이 낮습니다
    • 처방받은 약물을 완전히 복용한 후 중단해도 문제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 아직까지 완치를 위한 치료법이 없는 만성 질환입니다
    • 하지만 꾸준한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관리로 증상 없이 장 점막도 정상처럼 회복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관리만 잘하면 평생 조절 가능한 상태로 살아갈 수 있으며, 약 80% 환자는 약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은 6월 12일 최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계신 상황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나온 후에 치료 방향과 예후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단순 장염이나 세균성 장염으로 진단된다면 처방받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고,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진단되더라도 적절한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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