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지지 않는 좁쌀여드름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나요?
겉보기엔 좁쌀여드름같은 요철인데 막상 짜려고 하면 안짜져요 크기가 더 커지거나 염증이 동반된 건 아니구요 시간을 두고 냅두면 들어가려나요?
겉보기엔 좁쌀여드름같은 요철인데 막상 짜려고 하면 안짜져요 크기가 더 커지거나 염증이 동반된 건 아니구요 시간을 두고 냅두면 들어가려나요?
1개의 답변
짜려고 해도 잘 안 짜지는 좁쌀 모양의 피부 요철, 염증이나 크기 변화 없이 그대로 있는 상태라면 억지로 짜내려 하지 않으신 게 오히려 다행이에요. 이런 상태가 왜 생기고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좁쌀여드름처럼 보이는 작은 요철은 모낭 안에 피지와 각질이 쌓여 뭉친 상태로, 염증이 동반되지 않고 크기도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번에 쏙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턴오버(각질 재생 주기)에 맞춰 점진적으로 작아지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없어지기까지 수 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피지가 안에서 굳어 있어 짜도 잘 안 나오는 상태라면, 억지로 짜내려고 압력을 주는 것은 오히려 모낭벽을 손상시켜 염증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압출하지 않고도 아래와 같은 관리를 꾸준히 해주시면 호전 속도를 도울 수 있습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도 몇 주 이상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개수가 늘어나거나,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 전문의가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전한 압출이나 적절한 치료를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