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친구랑 싸우고 우는데 그냥 죽을것 처럼 과호흡이 와서 계속 미친 사람처럼 헥헥댐 최근에는 손떨림이 일상생활에서 약간 생김. 종이를 들면 종이가 바르르 떨린다던지 등. 어떤 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울면 손떨림,이가 추운 것 처럼 떨림,몸은 차가워지고 머리는 뜨거워짐, 심장이 아픔, 배가 배탈난것처럼 아무것도 먹기 싫어짐, 손에서 식은땀이 남 일상생활 도중에 자꾸 심장이 아픈 느낌이 남 중학교때 부터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계속 났음.근데 고등학교 와서 더 심해짐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감정적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군요. 스트레스가 신체에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1.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심리 상담사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고,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관리 기술**: 명상, 요가, 심호흡 운동 등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실천해 보세요. 이러한 방법들은 신체적 긴장을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시도해 보세요. 4. **건강한 식습관**: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5. **사회적 지원**: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6. **휴식과 수면**: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스트레스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에 잠을 많이 자기도 하고, 식욕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세요. 현재 증상이 심각하다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닥터나우 앱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예약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보세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닭강정, 파전, 콜라, 피자, 치킨, 전병, 칼국수, 닭갈비 등등 제가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배꼽 부분 근처에서 계속 꾸르륵 거리고 배가 불편합니다. 변도 안 나오고 뱃속도 묵직합니다. 복통은 없습니다. 앞으로 피해야 할 음식들인가요? 아, 그리고 부모님 중 한 분이 60세 넘어 당뇨가 생겼습니다. 간수치도 높습니다.
내과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이상합니다. 세상이 빙 도는 느낌이 들고 심장이 아플 정도로 뛰고 한쪽 눈이 아예 보이지 않고 숨쉬기도 힘들어 졌다가 다시 괜찮아 집니다. 증상이 짧으면 1분 길면 한나절도 갑니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있지만 이런 증상은 처음 나타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신건강불안스트레스+1최근에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심장이 너무 크게, 빨리 뛰고 숨 쉬는 게 의식이 되서 고통스러워요. 온 몸이 떨리고 토할 거 같고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고 두통이 있고 심하게는 몸에 생채기를 내면 안정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냥 너무 불안해서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 자꾸 울거같고 밤에 잠도 잘 못 자겠고 몸이 물먹은 솜마냥 무겁습니다... 항불안제를 처방 받아 먹긴 했지만 먹어도 괜찮지않은거 같아요. 심리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진짜 어디가 안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10년전쯤 20살 초반에 건강검진에서 이도방실? 이라는 소견을 받긴 했는데 심한건 아니었던거 같아서 따로 치료를 받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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