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저 기능장애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까요?
지난주 위·대장 내시경 후 복통과 설사로 응급실을 방문해 CT상 '심한 변비 및 장 꼬임' 진단을 받았습니다. 처방받은 마그밀 복용 후 배변은 하나, 잔변감과 함께 배변 후 복통, 가스 팽만감이 심해 숙면이 어렵습니다. 특히 하복부의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 찌릿한 통증,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 폐쇄감과 더불어 성기 통증 및 사정 장애까지 동반된 상태입니다. 올해 1월 무리한 수지관장 시도 중 출혈과 분비물을 경험했는데, 이 행위가 현재의 증상을 악화시켰는지, 혹은 골반저 기능장애나 만성 골반통 증후군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의 사항] 검사 필요성: 항문직장 내압검사가 필요한지, 아니면 검사 없이 임상적 판단만으로 진단 가능한 상태인가요? 치료 방향: 바이오피드백이나 재활치료가 실제적인 도움이 될까요? 약물 사용: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