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2형 성기에서 구강성교 시 감염 확률은?
헤르페스2형이 있는 성기를 증상이 없을때 구강성교할시 입에 헤르페스2형이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입에 걸릴 시 증상과 재발 빈도가 궁금합니다
헤르페스2형이 있는 성기를 증상이 없을때 구강성교할시 입에 헤르페스2형이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입에 걸릴 시 증상과 재발 빈도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무증상 상태에서도 헤르페스가 전파될 수 있어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감염 확률과 입에 감염되었을 때의 증상, 재발 빈도를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헤르페스 2형(HSV-2)을 가진 사람은 증상이 없는 시기에도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는데, 이를 무증상 바이러스 배출이라고 해요. 이 시기의 바이러스 배출량은 병변이 있을 때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증상이 없을 때 구강성교를 통해 입으로 전파될 확률은 병변이 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다만 정확한 수치로 확률을 제시하기는 어렵고, 다음과 같은 요인에 따라 감염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즉 병변이 없다고 해서 감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낮지만 존재하는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해요.
구강 부위에 헤르페스가 처음 감염되면 입술, 입 주변, 구강 내 점막에 작은 물집이나 궤양이 생기고, 이 부위에 따가움이나 화끈거림, 가려움이 먼저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초기 감염 시에는 발열, 인후통, 목 주변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물집은 며칠 내에 터지면서 딱지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아무는 경과를 보여요.
일반적으로 구강 부위의 재발은 성기 부위보다 빈도가 낮은 경향이 있어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초기 감염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피로,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면역력 저하 등의 요인으로 재활성화되는데, 재발 시에는 초기 감염보다 증상이 가볍고 짧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재발 빈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크고 일정한 주기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만약 구강성교 이후 입 주변이나 구강 내에 물집, 통증,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가 판단하기보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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