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툭시맙 유지요법 중 야간 발한, 재발 신호일 수 있나요?

한OO • 2026.07.28

2024년 10월 외투세포림프종 진단후 기본항암 치료 (BR)3차후 완전관해되어 이후 2개월마다 총12회걸쳐 리툭시맙으로 유지 요법중이며 지금까지 총8회 치료 및 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5월에 PET-CT 통해 완전관해 진행중이고 7월초에 혈액검사 및 가슴엑스레이통해 특이사항 없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엊그제부터 야간 발한이 발생되는데,심하진 않고 손에 땀나며 목,가슴주위로 땀이난적이 있는데 혹시 이러한 증상은 현재 리툭시맙 유지요법으로 부작용 현상때문인지 아니면 재발의 가능성도 있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다음 진료는 8월말에 외래예정되어 있으며 제가 지금 홍콩거주중이라 현지 클리닉에서 혈액검사를 미리해야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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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외투세포림프종 치료 중 야간 발한 증상이 나타나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야간 발한은 림프종의 B 증상(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중 하나로 재발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툭시맙 자체로 인한 직접적인 야간 발한은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최근 5월 PET-CT에서 완전관해 상태였고, 7월 혈액검사와 흉부 X-ray에서도 특이사항이 없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야간 발한이 새롭게 나타난 증상이라면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시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1. 증상의 지속성과 정도를 관찰하여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2. 발열, 체중 감소, 림프절 종대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해보세요
    3.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현지에서 기본적인 혈액검사(CBC, LDH 등)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월말 예정된 진료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담당 의료진과 연락하여 조기 진료나 검사에 대해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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