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해도 너무 한심한 짓을 했다 싶을때 자해를해요
제 잘못으로 일 들이 뭔가 심하게 어긋났을 때 벽을 주먹으로 쳐서 펀칭 골절로 전치 5주 나온 적도 있고요.. 뭐 컵을 깨트리거나 물 같은 걸 쏟을 때. 아니면 내 문제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 제 따귀를 8~10번 정도 때려요.. 그러면서 내가 날 왜 때리지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 같으면서도..? 아프고.. 그렇지만 해소되고.. 남들 잘못은 그러려니. 그럴 수 있지 넘기면서도,, 제 잘못은 도저히 용납이 안돼요,, 분조장이 제 자신한테만 나타나요 술 버릇도 타인이 아닌 저한테 해코지하게 되고,, 무엇 때문에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