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후 지속되는 목 이물감 원인은?
한 달 전 감기에 걸렸었는데요, 그때 콧물이 코 뒤로 많이 넘어가는 걸 느꼈어요. 이때는 평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서 병원은 안 갔어요. 그런데 감기 다 나은 뒤 열흘 후 정도부터 목 이물감, 목 마름이 느껴집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느껴져요. 감기 걸리기 전과 비교했을 때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감기가 다 안 나은 건가 싶어서 감기약을 먹어 봤는데 별다른 호전은 없었어요. 역류성 식도염인가 싶었는데 그 전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있던 적이 없었고, 감기 걸리기 전보다 오히려 식사량도 줄었고 식사 후 눕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빈속일 때도 이물감이 느껴져요. 뭐 때문일까요? 병원에 내원해야 할까요? 참고로 작년 11월 부비동염에 심하게 걸린 적이 있고, 한 달 전에 생리를 안 해 호르몬 검사를 한 결과 갑상선 수치에 이상이 있었는데, 갑상선 초음파 시 문제가 없어 지켜보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