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및 정신과 약 중단해도 되나요?

김OO • 2026.09.01

엄마가 치매약은 드시고 계셨구요 고관절수술로 입원했다가 3개월만에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오셨어요.마지막으로 계신곳이 요양병원이였구요 그곳에서 드시던 취침전약이 너무 강해서인지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망가져있어요 약을 안드리고 싶은데 정신관련약이라 걱정이되요 너무 심하게 변해있어서 약을 드리기가 무섭습니다

불안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9.01

    어머니께서 고관절 수술 후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다 약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신 모습을 보고 걱정이 크실 것 같아요. 특히 인지 기능이 저하되신 어르신의 경우 약물 반응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거나, 여러 약이 겹치면서 과도한 진정이나 기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치매약이나 정신과에서 처방하는 약(항정신병약, 수면제, 신경안정제 계열 등)은 갑자기 중단하면 오히려 초조, 불안, 불면, 환각, 행동 증상 악화 등 금단 증상이나 기존 증상의 재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 환자는 약물 대사와 반응이 젊은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임의로 끊는 것보다는 정확히 어떤 약을 얼마나 복용하고 있었는지 확인한 뒤 의료진과 함께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요양병원 퇴원 시 받은 처방전이나 복약 목록을 챙기셔서, 가까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어머니를 계속 봐주실 주치의에게 최근 복용 중인 약 전체를 보여주고 "약을 드신 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셨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는 등 안전한 방법을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특정 약이 과도한 진정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면 감량이나 변경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니,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꼭 진료를 통해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방전이나 복약안내에 졸음유발/운전금지/운전주의 문구가 있는 약은 졸음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