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 복용 후 몸에 모낭염이 생기는 이유는?

송OO • 4일 전

이소티논 먹고나서 얼굴은 괜찮아 졌는데, 안나던 몸에 자꾸 모낭염이 생겨요 ㅜㅜ 샴푸 혹은 트리트먼트 잔여물 있을까봐 바디워시는 마지막에하고 잘 씻는데도 이러네요.. 현재 이소티논은 1년정도 복용중입니다.

여드름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얼굴은 좋아졌는데 몸에 모낭염이 자꾸 올라오니 답답하고 속상하실 것 같아요. 씻는 것도 신경 써서 하고 계신데 계속 생긴다니 더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안내해 드릴게요.

    이소티논 복용 중에도 몸에 모낭염이 생기는 이유

    이소티논은 피지 분비를 억제해서 얼굴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지만, 그 과정에서 피부와 점막이 전반적으로 건조해지는 특성이 있어요. 피지가 줄어들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각질층이 얇아지면서, 오히려 외부 자극이나 세균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될 수 있어요.

    특히 몸통, 등, 팔다리처럼 마찰이 잦고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건조해진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그 틈으로 세균이 침투해 모낭염이 생기기 쉬워져요. 샴푸나 트리트먼트 잔여물을 신경 쓰신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접근이지만, 잔여물보다는 피부 자체의 장벽이 약해진 상태가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이소티논 복용 중에는 피부가 약해져 있어 마찰로 인한 손상 위험이 커진다는 점도 알려져 있어요.

    1년째 장기 복용 중이라면 확인해볼 부분

    이소티논은 보통 16~24주 정도의 치료 기간을 기준으로 사용되는 약이고, 장기간 투여 시에는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지속하도록 권고되고 있어요. 1년이라는 기간은 비교적 긴 편이라, 다음과 같은 점들을 담당 의사와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현재도 얼굴 여드름 조절을 위해 지속 복용이 꼭 필요한 상태인지
    • 피부·점막 건조, 근육통·관절통, 간수치·지질수치 등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는 항목들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 몸에 반복되는 모낭염이 약 자체로 인한 피부 장벽 약화 때문인지, 별도의 세균 감염 때문인지

    지금 할 수 있는 관리 방법

    • 몸을 씻을 때 자극이 적은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하고 너무 뜨거운 물이나 때를 미는 습관은 피하기
    •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장벽을 보완하기
    •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가능한 빨리 씻어 피부에 땀이 오래 남지 않게 하기
    • 꽉 끼는 옷이나 마찰이 심한 소재는 피하기

    이렇게 관리해도 몸의 모낭염이 붉고 통증이 있거나 개수가 늘어난다면, 세균 감염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이소티논을 처방한 피부과에 다시 방문해서 현재 몸에 생기는 병변에 대해 평가받고, 장기 복용에 대한 재검토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