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눈이 더 작은 것이 다친 티가 나나요?
오른쪽보다 왼쪽눈이 더 작은데 혹시 다친사람 티가 나나요? 아니면 잘 모르겠거나 겉으로 봤을 땐 잘 티 안나나요?

오른쪽보다 왼쪽눈이 더 작은데 혹시 다친사람 티가 나나요? 아니면 잘 모르겠거나 겉으로 봤을 땐 잘 티 안나나요?
역류성후두염약과 물에 타먹는 비타민c3000을 시간 터울을 주면 먹어도 될까요.
보건소 산전검사 결과인데요 다른건 다 정상이고 요잠혈 백혈구만 높게 나왔더라고요ㅠ 2째때 검사결과도 보니 요잠혈 백혈구는 항상 높더라고요?ㅠ 제몸에 이상일까요? 태아한테 괜찮을까요?
집사람이 유두가 아프다고 하네요 3개월전 검사 이상없었구요 현재 나이는51세 입니다,그리고 호르몬제 먹고있구요 심각한 가요
큰지방종(11cm)수술후 치료기간은 어찌 되나요 입원치료중인데 3주 항생제.지혈제.플라스마에이 맞고 있습니다 2주 넘을때 중간에 퇴원해도 된다고 했지만 3주정도 이상 치료 받는게 좋다하여 3주날 인데 팔이 저려서 그만 맞게 다고 했네요 먹는 항생제는 어떤가요 운동 시기는 어찌 될까요
근육이. 뭉쳤는데. 정형외과인가요? 신경외과인가요?
오른쪽 유방에 찌릿한 느낌이 매일 조금씩 나는데 단순 근육통인가?
역류성식도염에 알마겔 먹어도효과있나요
왼쪽 나팔관 쪽에 작열감이 있는것 같은데 이것고 성교통일수 있나요 ?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건가요?
몇 년 전부터 정강이 가운데가 간지러웠는데 최근 범위가 점점 빠르게 넓어져요. 보습도 하고, 연고도 이것 저것 발라봤는데 소용없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어제 1시쯤 어제 먹다남은 엽떡을 먹었는데 많이 매웠어서 3번정도 나눠 먹었어요 1시쯤 먹고 2시쯤 먹고 5시쯤 먹었는데 결국 다 먹어가지고 저녁에 치즈김치볶음밥 해서 절반정도 먹었구요 야식으로 자극적인 마라탕을 먹었는데 아침에 설사를 하네요 ㅠㅠ 배도 너무 아파요 매운 걸 많이 먹어서 배탈 난 거 같은데 제가 매운 걸 워낙 좋아해서 ㅠㅠ 살도 빠졌어요… 원래 저만큼 먹으면 찌는 게 정상 아닌가요?
팔에붉은반점이이나고 가려운데 무슨증상일까요?
제가 야로즈정 뵥용중인데 흰정제를 먹고있는데 오늘 제가 약시간을 1분정도 놓첬는데 괜찮을까여? 4일차에 생리할거라고 하셨는데 끝날때 부정출혈은 나오지않을까요?🥲🥲
몇 년 전부터 정강이 가운데가 간지러웠는데 최근 범위가 점점 빠르게 넓어져요. 보습도 하고, 연고도 이것 저것 발라봤는데 소용없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에나폰 5mg, 인데놀 40mg을 처방받았는데 콜레올로지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보통 코점막이 부으면 후레쉬비쳣을때 병원안가도 콧구멍안애보이낭나요? 저방금 후레쉬비쳐서봣는데 무슨 보이는데 이게 다보이는건짗모르갯내요
Hdl 콜레스테롤이 196나왔는데 약먹어야 하나요?
머리를 이틀에 한번씩 감고 있어요 머리가 항상 너무 가렵습니다 알르레기도 있고 아토피도 약간 있는데 그원인도 있을까요
관계 후 10일차에 얼리임테기로 한줄이면 임신 가능성이 없는거겠죠?
어머니께서 췌장암 투병중이신데 작년 10월 젬아로 항암을 1회 진행 후 패혈증 등 부작용으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 후로 항암등의 치료는 안 하고 있으며 췌장암으로 인한 당뇨가 있어 인슐린 주사만 맞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뮨셀 치료를 받기로 해서 CT를 찍었는데 암의 크기가 8cm로 많이 커졌으며 대장에도 전이되었으며 복수도 약간 차 있는 상태였습니다. 가능하면 이뮨셀과 함께 약하게라도 항암을 다시 했으면 하는데 어머니께서 84세로 고령이신데다 암 투병후 체력도 많이 떨어지신 상태라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본인도 주변에서 고령이면 항암을 안 하는게 좋다고 들으셔서 항암에 대해 부정적이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 의견만으로 항암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3차 병원에서는 고령이시라 더 이상의 치료를 권하지 않는 상황이라 지난 10월 이후 췌장암에 대한 어떤 치료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대로 항암은 포기할 수 밖에 없을까요? 항암이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은 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