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가려움과 따가움 원인은?
겨드랑이가 너무 가려워요 계속 긁게되고 따갑기도해요

겨드랑이가 너무 가려워요 계속 긁게되고 따갑기도해요
허벅지 안쪽이 자꾸 가려운 이유는 뭔가요
스타브론정하고 아졸정하고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만약 고환의 위아래가 뒤빠뀐걸 알아서 비뇨기과에 가면 다시 원위치로 어떻게 되돌리나요?
약 5개월된 아기 아랫니2개 나온 상태인데 이유식 시작해도 되나요?? 6개월에 시작하라는 말이 있어서
갑자기 손목이 자꾸 가려워서 보니까 이렇게 빨갛고 작은 오돌토돌한 것들이 올라와잇는데 이건 뭐고 왜그런 거죠 저 부분 양쪽 다 그러는데 자꾸 간지러워요ㅠ
오른쪽 밑 배부터 옆구리쪽? 에서 통증이 느껴져요. 평소에는 멀쩡한데 운동으로 팔벌려뛰기를 하는중인데 그 운동만 하면 통증이 심하고 허리를 잘 못 필 정도에요 근데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집니다..
대상포진 2차감염 해결방법
야즈 먹고 있는데 저번달 팩 끝나고 일주일 동안 약을 안 먹다가 다시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조금 안 되었습니다. 피임효과는 먹고 며칠 뒤에 생기나요?
여기서 약처방을 해줄수 있나요
워치로 하는 심전도랑 병원에 가서 받는 심전도는 않이 다른가요? 아무리 봐도 부정맥 증상이 보이는 시점에도 워치로 ekg 기능을 사용해보면 동리듬이라고 뜹니다. 병원에서는 잡아낼 수 있나요?
몸에 빨간점같은게 있는데 아프진 않고 만졌을때 손 끝에 느껴진 해요. 이 정체는 무엇인가요? 나쁜건 아니겠죠...??
임산부 신우신염 증상은 어떠한 증상입니까? 무증상방광염도 소변검사시 심한편이아니라 나올때도있고 안나올때도있는데요 치료가필요하나요?
말미에 2가지 문의 드려요. 저는 장애4급(휠체어 타다 이제는 워커를 이옹하여 이동)입니다. 넘어져 뇌병변 발생하였고, 동시에 왼다리 복숭아뼤 화상후 신경통증있었습니다. 딱지 있었는데 샤워하다 표면이 떨어져 살점이 파인자국있습니다. 설때와 이불에 닫아도 통증있습니다. 방수밴드로 샤워하고 말려서 베아로반 바르고 밴드 붙이고 있습니다. 통증약은 먹고있는데 1.살점 헤어진 복숭아뼈 베아로반만 바르면 될까요? 2.아니면 병원에서 처치해야 할까요? 3.그인터넷 쇼핑에서 하이드로겔 드레싱 재생밴드 사서 붙이려고하는데 괞찮나요?(의약외품) 모이불편해서요. 특히 말씀하신 것처
안녕하세요 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 5개월 전쯤인가 학생용 책상 위에서 내려올때 점프를 해서 바닥에 착지를 했는데요 ㅠㅜ 그때는 좀 많이 주웠는데 통증은 없었어요 그래서 처방전 받아서 약먹고 앞박붕대를 하고 한달쯤 쉬엄쉬엄 다니고 운동도 쉬어 줬는데요 ㅎ 그때는 붓기가 많이 빠지다가 지금은 오른쪽 종아리하고 굵기 차이가 좀 나게 됬거든요? 5개월 정도 지났는데 붓기가 있는건지 아니면 오른쪽이 원래더 굵은 건지 잘모르겠어요 ㅠㅜ 통증은 없습니다. 뛰어내려 착지해서 부은 그날에도 통증은 없었어요. 통증도 없고 아침에는 붓기가 많이 빠지고해서 병원가서 정밀 검사는 안했는데 심각한걸까요? ㅠㅜ 걷고 움직이는데는 통증이나 그런 큰 불편함은 없는데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신경치료 후 임시재료 씌운곳도 아닌데 구멍이 있는데 뭘까요 ㅠㅠ?
얼굴이ㅜ너무 건조하고 당겨서 고통스러운데요… 지금 피부장벽이 무너지고 홍조도 생겼는데 붉고 예민해진피부에 리쥬란 어떤가요?
아마 증상 시작이 젤독스를 처음 먹고부터로 추정되는데 먹은 지 반년정도 됐습니다. 가만히 있을 땐 괜찮은데 조금만 스트레스받거나 조금 빠르게 걷고 움직이거나 두 상황이 동시에 일어나거나 하면 어지럼증, 심장이 쿵 내려앉거나 심장이 고르게 뛰지 않는 느낌, 심장박동 느껴짐, 숨가쁨 등이 나타납니다. 약의 부작용인가요? 약으로 인한 부정맥의 증상일 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귀에 뭐가 부엇어요 피부과를 가야해요 이비인후과를 가야하나요? 부어올라서 살짝짜고 소독했습니다
언젠가 마주할 부모님의 죽음후 그때되면 아마 중장년이 될 저로써 친인척과 지인, 친구마저 없이 혼자가 된다면 굉장한 공허함과 우울함이 일상을 삼킬것이고.. 나 자신마저 슬픔과 외로움에 압도된체 살아갈텐데 사람에게 의지를 하지않고도 혼자 스스로 위로하고 감내하며 마음의 평안을 되찾을 방법은 어떠한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자녀를 갖기 힘든 저이기에 결혼도 쉽지않아 비혼주의자로 살게 되지 않을까 싶구요. 일찍이 장래에 관련된 일을 생각 할 것은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무언가 마음의 습관을 키워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