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허리협착증 환자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85세 아버지 허리협착증이신데 올해부터 걷는것이 불편하고 허리를 구부려 걸으십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나면 더 아프셔서 통증주사를 5일에 한번 맞으시는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85세 아버지 허리협착증이신데 올해부터 걷는것이 불편하고 허리를 구부려 걸으십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나면 더 아프셔서 통증주사를 5일에 한번 맞으시는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피임약 2달 연속 휴약기 없이 복용하고 일주일간 휴약기를 가졌어요 휴약기 시작 이틀 뒤에 생리가 터졌고, 어제가 휴약기 7일차인 동시에 생리가 끝났어요 그리고 어제 질내사정을 했는데 괜찮을까요? 휴약기 가지기 전 피임약은 조금 불규칙적으로 복용한 상태라 걱정되는데 오늘 토요일이고 제가 근무하는 날이라 산부인과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ㅠㅠ
PDT 시술 받고 유분도 적고 여드름이랑 피부결이 확실히 좋아지기도 하고 이제 여름이라 주기적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한달에 한번 간격이면 텀이 너무 길까요?
음핵 밑 부분 저 돌기 곤지름은 아니라하는데 이 부분 뭐라고 하나요 음핵의 일부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름이 있는건가요 사진에서 곤지름같은 모양이 보일까요 아니면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상태일까요
안녕하세요, 3년 전에 우측 귀 돌발성 난청을 경험했었습니다. 당시 한 일주일 만에 청력이 회복 되었는데, 최근 또 우측 귀에 이명과 먹먹함이 시작됐습니다. 이와 함께 꼭 오른쪽 뒷머리의 뻐근함도 동반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있어서 바로 병원에 갈수가 없는데, 비처방으로 살수 있는 약이나 도움될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3년 전에 우측 귀 돌발성 난청을 경험했었습니다. 당시 한 일주일 만에 청력이 회복 되었는데, 최근 또 우측 귀에 이명과 먹먹함이 시작됐습니다. 이와 함께 꼭 오른쪽 뒷머리의 뻐근함도 동반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 있어서 바로 병원에 갈수가 없는데, 비처방으로 살수 있는 약이나 도움될게 있을까요?
오른쪽 어금니 뒷쪽 잇몸에 얼얼한 통증이 있어요. 평상시에도 아주 가끔 하악쪽 어금니 뒤 잇몸 통증이 이거보다 심하게 있었는데 일시적이었어요. 2시간만 지나도 서서히 가라앉았는데 오늘은 몇시간이 지나도 계속 얼얼하네요. 부은것도 같고요. 원인이 뭘까요? 사랑니는 전부터 있긴한데 밖으로는 나지 않아서 잇몸 안에 있어요. 사랑니, 어금니쪽 잇몸 주변을 누르면 통증이 올라오네요. 사랑니가 원인일까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또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혈압약을 먹고 130/80이 병원에서 나오고 그 날 제가 의사선생님께 종종 심장이 빨리 뛰고 조이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인데놀정을 처방해주셨는데 기존 혈압약에다가 인데놀정까지 같이 복용해도 상관없는거죠?(유산소 운동을 좀 했던 시기에는 혈압약 먹고 110/70도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기존혈압약(트윈콤비정40/5mg 1정, 아토이브정10/10밀리그램 1정)에다가 인데놀정까지 같이 복용해도 그리고 운동(헬스)해도 상관 없는거죠?
PDT 시술 5일차인데 여드름 연고 세비타비겔 발라도 될까요? 여드름은 언제쯤 가라앉을까요?
질에서 분홍색 혈괴가 나와요 속옷에는 덩어리가 아니라 그냥 피가 묻어있고 변기에 오래 앉아있을 때에만 혈괴가 나와있어요 그냥 질 분비물에 피가 섞인 걸까요? 소변도 탁하긴 합니다
제가 생리를 미루기 위해 경구피임약을 자주 먹고 끊고를 반복해요,, 근데 유독 그 피임약을 먹는 시기에 감기도 자주오고 몸이 지주 약해지는데 경구피임약이 이유가 될수도 있나요?
냉이 투명한 액이 왈칵 나오는데 Pms증후군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임신초기처럼 모든 증세가 비슷한데 얼리 임테기 한줄나왔어요
인데놀정을 먹으면 심장을 콕콕 찌르는 느낌이 2-3정도 느껴지는 편인데 정상인가요? 아님 심리적인 부분인걸까요? 그리고 지금 자다 깼을때 심장이 크게 뛰고 왼팔이 저린 상태인데 심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전도로는 정상 1분 97회로 나오긴 했습니다 팔 저린게 지금은 조금 완화되는 느낌은 있어요
관계하고 13일차이고 얼리 임테기 1줄이면 임신 가능성 없는거 맞죠? 결과가 바뀔일도 없는거죠?? 그냥 모든 증상들은 pms증후군 증세로 넘겨도 되는걸까요?
바르톨린 낭종이 엄청 크게 생겨서 (메추리알만했어요) 너무 아프다가, 그게 저절로 터지길래 소독하고 피랑 고름을 마저 짜냈어요 고름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근데 고름이 나오면서 약간 이런 되게 크고 딱딱한? 알갱이? 결석? 같은게 하나가 튀어나왔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휴지로 꾹 누르니까 짜부되긴 하더라구요 좀 이상한 냄새 나고.. 이게 뭔가요? ㅠㅠ 사진 첨부합니다
몸이쑤셔서(온몸 근육통느낌?) 특히 저녁에 잠을잘못자요 지금상태는 다이어트 4주째, 가슴이 약간아픗베 생리 전인듯해요 숨쉬기도살짝 답답해요 널널한 티만입엇는데 꽉쬐이는 옷을입은듯한 답답함이들어 한숨쉬게돼요
천식 호흡 곤란이 왔는 데 호흡긴가 없을 땐 어떻게해야하나용
입술에 어제 저녁부터해서 물집이 두개가 생겼어요... 야간근무하고 운동하고 하면서 최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거든요... 피곤해서 생기는것같은데.. 약을 먹어어할까요? 물집생긴곳이 너무 불편해요 ㅜ
입술에 있는 포다이스반의 크기가 자연적으로 작아지거나 갯수가 적어질수도 있나요?
허리는 아닌 것 같고요 옆구리 옆으로 등쪽? 살짝? 옆구리 등쪽이 뭉친거처럼 굳더니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있어요 만지면 좀 딱딱해지고요 아픈데 왜 아픈지 알 수 있을까요? 병원을 가야하면 어디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