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부신기능저하증으로 투병 중인데 뇌하수체 선종 영향인가요?
약 1~2년 전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부신기능저하증(현재 완치) 투병 중이며 뇌 MRI 결과 뇌하수체 왼쪽에 미세 선종 혹은 반응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현재 20살인데 최근에는 구구단 조차도 생각이 안나고 초등학생 수학 문제도 틀리는데 투병 기간 동안 공부를 안해서 일까요..?

약 1~2년 전부터 갑상선기능항진증, 부신기능저하증(현재 완치) 투병 중이며 뇌 MRI 결과 뇌하수체 왼쪽에 미세 선종 혹은 반응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현재 20살인데 최근에는 구구단 조차도 생각이 안나고 초등학생 수학 문제도 틀리는데 투병 기간 동안 공부를 안해서 일까요..?
다음주 월요일 26일 수면내시경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어지럼증 때문에 신경과에서 1. 보나링에이정(진토제) 2. 명문알프람졸람정(신경안정제) 3. 헤다크캡슐(편두통치료제) 4. 셀큐라민정(순환개선제) 5. 레토프라정(위약) 먹게 됐는데 이것도 전날까지만 먹으면 될까요?? 아니면 하루정도는 안먹는게 좋을까요??
윗입술 오른쪽 부분이 순간 눌렸다가 펴지는 느낌이납니다. 이틀전부터 그래서 마시는 마그네슘을 어제 사서 2병을 마셨는데도 그대로 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고 또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어떤 병원을 가야 될까요?
최근에 무리한적도 없고 평상시처럼 지내왔는데 갑자기 왜그러는지를 모르겠어요 현재 증상이 미세한 두통과 고개를 움직일때마다 조금 어지러워요 숨을 쉴때도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왜그럴까요..ㅠㅠ
하품하다가 턱에서소리가나면서불편감이있는데 그 뒤로 어지러워죽을거같애요 무슨병원을가야하나요
뇌진탕 후 늘 편마비 느낌이 있어요 왼쪽 식도부터 항문까지 전부 왼쪽으로만 호흡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든 느낌이 듭니다 변을 보면 왼쪽으로 피가 나구요 근력 운동처럼 힘을 확주는 일을 하면 더욱 더 심해집니다 근데 뇌진탕이 14년전 일이고 ct mri mra도 깨끗한데 어떡해야할까요 혹시나 tia 라거나 무슨 진단이 없을까요 신체 증상에 휘둘리는 삶이 너무 힘드네요
두통이 심하고,어지럽고,토할것같고 가끔씩 가만히 있으면 심장뛰는 느낌과 앉았다 일어나면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졌다가 원상복귀가 되고요 손끝이 저린건지 뭔지 까칠까칠해요
정수리쪽 머리에 통증이 있고 머리를 흔들면 심하게 어지럽습니다. 그 외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할아버지께서 악몽을 꾸시는지 주무시다가 자꾸 소리도 지르시고 질문을 하나 하면 , 간결히 대답만 하면 될 일인데 10분 내내 장황하게 대답하십니다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쓸모없는 말까지 한참을 하십니다 최근에 조금 놀랄 일이 있었는데 단순히 그 때문인지, 아니면 연세가 있다보니 치매 초기증상인지 궁금합니다
요즘따라 서있으면 중심을 잃고 넘어질려해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래요ㅜㅜ
갑작스러운 쌍코피, 어지러움, 눈 앞이 안 보임,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데 원인이 뭘까요?
뇌졸중중에서 뇌경색과 뇌출혈중 사망률이 더높은것은 어떤것인가요? 그리고 뇌동맥류는 혈전이나 동맥경화 고혈압으로 생길수있나요?
다리 전체가 계속저리고 잘때계속 다리쪽이 움찔거리면서 깨는데 건강에큰문제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갑자기 아랫입술과 왼쪽 팔뚝 쪽이 심하게 떨리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커피를 많이 먹는데 이것 때문인가요?
오랫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몇 걸음 걸었는데 눈 앞이 껌껌해지고 매우 어지러웠어요. 정신 차렸더니 제가 넘어지지 않으려고 뭔가를 붙잡은 채로 몸을 심하게 덜덜 떨고 있었어요. 무슨 증상이며, 이유가 뭐죠?
30살여자입니다. 잦은피로감과 허리가 지금 옆으로누울수도없고 앉을수없게 허리통증이 심합니다. 입안에 구내염이 최근에 윗입술에 있고. 요근래 가끔 입에서 피가 납니다. 어제밤은 갑작스런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병원을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백혈병이 연관적으로 나와 살짝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오른쪽 옆으로 누워 자다가 반대쪽으로 누운 뒤부터 어질어질하다가 앉으니까 속이 울렁거리고 어질어질 했어요 소화제 먹은 뒤에도 조금 나아지긴했지만 그대로고요.. 머리는 살짝 찌릿 거리면서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하고요 갑자기 자세를 바꾸면 심하게 울렁거려요 어지럽고 평소에도 자주 저리긴한데 아빠다리를 한다던지 그러면 10분 지나면 바로 저리고요 손이나 팔 주무르면 저린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는 팔에 힘빼고 가만히 있는데 팔 전체가 저린 느낌도 들었고요 이거 왜 그러는 건가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구역과 구토 부작용이 적은 치매 예방 약과 우울증약 추천해주실만한 약이 있나요?
앞허벅지가 갑자기 찌릿거리며 경련이 일어나는것 같고 예리한 것에 베이는듯이 엄청나게 아픕니다. 그런데 가끔 다른 부위도 이런식으로 아플때가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이럴때 먹을 수 있는 진통제는 어떤 종류를 먹으면 도움될까요?
마그네슘이랑 멜라토닌은 궁합이 좋아 자기전에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건 알고있는데 멜라토닌 (2그람)과 스틸녹스(졸피뎀5그람)은 의학적으로는 큰 이상은 없지만 궁합은 안좋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제가 수면제를 먹은지 이제 3주접어드는데 서서히 끊기 위해 멜라토닌도 함께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