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여성. 치매걸린 지 8년 됨. 두달 전부터 식사 거부. 환자식만 드시고 기운이 없고 마름. 시골집에 있는 것만 원하고 장소 이동을 매우 싫어함. 누가 권하거나 돌보거나 돕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관심을 보이면 심하게 화냄. 혼자 있을 땐 평온함. 수액도 거부. 병원가는 것도 거부. 씻는 것도 거부함. 이런 분을 요양원에 입원시키면 적응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치매90세 여성. 식사를 거부하고 환자식 하루에 2개 정도와 빵만 드십니다. 보호사도 내쫓기 일쑤이고 본인 집을 떠나지 않으려 함. 마르고 힘이 없어 걷기 힘듦. 많이 주무심. 자식집에 가기를 거부하고 약도 안 먹고 음식을 제대로 안 먹으니 약도 못 드심. 자식이 가도 관심받는 것이 싫어 집에 가라고 함. 수액도 거부하고 맞다가 빼버리거나 안 맞겠다고 싸움. 병원도 안 가신다고 함. 몇 달을 씻지 않고 씻기려다 너무 난리를 치셔서 위험해져서 안 씻김. 어찌해야 좋을지요?
어떤 무언가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또 다른 곳에서도 무언가에 신경을 써서 보면 뭔가 이 자세들이 지속이 되다 보니까 머리속이 텅텅 비는것 같고 요즘에 공부를 잘 안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머리 속이 다시 텅텅빈 느낌이 나지 않게 할수 있을까요? 머리 뒷쪽이 이젠 조금씩 아프고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어렸을때부터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머리속이 멍~~해진 느낌이 들고요.. 바보같이 뭔가 머리속이 이상해진것 같아요…
요즘 공부를 안하니까 머리가 바보가 된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무언가의 감각을 찾을수 있을까요?
두통이 너무 심해요 ㅠㅠ 최근들어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평소에 참고사는 사람이라서 어릴때부터 편두통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매일 두통을 달고 사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참을만하면 참고 넘기거나 약을 복용하거나 하는데 가끔 한번씩은 머리가 깨질거처럼 욱신 찌릿 지진난 것처럼 울리고 심하게 아파요 그통증이 몇시간은 계속 같은 통증이에요 두통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왼쪽 귀에 통증이 와요 한대 세게 맞은거처럼 귀가 막혔다가 뚫리는? 잠깐 안들렸다가 들린다고 해야하나? 고막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두통이랑 귀 아픈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이제는 약도 안들어서 무슨 약을 복용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두통약도 보통 2알 복용하고 심하면 4알까지도 복용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날은 유독 두통이 심한데 단지 스트레스때문일까요?
핫식스 두캔을 한번에 같이 마시면 어떻게 되나요?
혈액순환이 너무 안돼요 18살 여학생인데 어릴때부터 수족냉증이 좀 심했었어요 근데 갈수록 더 혈액순환이 안되는것같네요 하루에 수십번은 다리가 저리고 24시간내내 발이 따뜻한적이 없어요.. 심하면 발이 차가워지면서 피가 안통하는지 색깔이 보라색으로 가다가 검정빛?이 돈 적도 몇번있었구요 족욕도 해보고 압박스타킹도 신어보고 수면양말도 매일 신는데 효과가 없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립성 저혈압도 좀 심한편인데 저희 가족들은 대부분 고혈압이예요 발이 너무 심할땐 검정색이니까 좀 걱정됩니다 ㅠ..
다리 전체에 힘을 잔뜩 주면 뭔가 시원하다가 다시 불편감을 느끼면서 다시 힘을 주고싶은 느낌이 들어요 또 요즘 양반다리 하고앉으면 발에 금방 저린 느낌도 들고. 허리디스크 없음 신경외과밖에 없는데 여기 가도되니
다리 전체에 힘을 잔뜩 주면 뭔가 시원하다가 다시 불편감을 느끼면서 다시 힘을 주고싶은 느낌이 들어요 요즘 걸으면 다리도 땡기고.. 뭘까 디스크 소견은 없음
잠에서 깨면 다리에 힘을 꽉주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느낌이 한번이 아니라 힘을 꽉주고 다시 들어요 느낌은 좋고요 다리가 땡기는 느낌도 들던데 뭐죠 디스크 소견은 없음
머리가 아프고 밥을 많이 못 먹겠고 기운이 없고 피로해요
감기몸살 심하게 앓고나서 왼쪽 손에 힘이 빠지고 손이 떨리진않는데 안에 근육이 막 파르르하는느낌입니다(외관상 보이진않음) 살짝 화끈거림도있습니다 그래서 근전도랑 신경전도검사를 했는데 아무문제가 없다네요 그냥 일시적으로 감기때문에 온 현상이라고 봐도되는건가요?
여태 계속 상태가 괜찮다가 요리도중 눈 앞이 깜깜해지고 귀가 비행기 탄것처럼 먹먹해지며 속이 엄청 울렁거리더니 자리에 서있기도 힘들어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속은 결국 토할때까지 울렁거렸구요. 귀 먹먹한건 토한 뒤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뒤 식사를 하니 상태가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만 혹시 어떤 증상일까요?
운동 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어 버리고 집에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남편이 데리러 왔는데요 저는 전화 건 기억도 없습니다 과로 해서 그런건지 이런경우 어디 과목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평소 편두통 증상이있엇는데 최근 극도의 피로감과 오늘따라 유독 오른쪽 귀뒷통수가 저려서 잠을 못자고잇음 피곤한 증상인지 아님 mri로 뇌질환 확인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루게릭병중에 힘위축이 3일만에 심하게되는 경우도있나요? 근육빠진게 보이는거없이 그리고 감각도 잘 안느껴질수있나요?
루게릭은 힘이빠질때 뭐를 들지못할정도로 빠지나요? 제가 지금 왼쪽 손이 힘이빠지는데 주먹쥐는거나 이런건 상관없는데 손가락이약간 바들거리는게있는데 이게 루게릭이랑 관련있나요? 만약에 근전도 검사해서 정상이라하면 루게릭은 아닌거죠?
왼쪽 손이 힘이 없고 화끈거리는데 루게릭 가능성이있나요?
양쪽 종아리 양쪽 손이 파르르르 계속떨리고 왼쪽손은 힘이없고(집을순있는데 뭔가힘이없는기분) 오른쪽손은 엄지손가락 밑 근육이 욱씬욱씬거립니다 혹시 이거 루게릭병일까요? 만약에 내일 근전도검사해서 아니라고 나오면 아닌거죠?
왼쪽 손에힘이없는 느낌이계속납니다.. 뭘못집을 정도는아닙니다.. 살짝손에서 달달달하는 느낌이납니다.. 손목은 안뻐근하구요.. 설마 루게릭병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