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장애와 자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갑자기 회사로 인한 스트레성 불안 장애 증세땜에 엄청 많이 울고 머리 때리는 자해 행동 구토까지 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갑자기 회사로 인한 스트레성 불안 장애 증세땜에 엄청 많이 울고 머리 때리는 자해 행동 구토까지 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전체수면시간은 줄었지만 새벽에 깨는시간이 많이 줄고 체온도 높지않다면( 심박은 70.72정도 원래는 60.62정도) 수면이 개선되고있다고 봐야되나

평소 수면때문에 워치를 착용하고 자는데 워치의 기록중 유의미한지표는 무엇?

인데놀 10미리 먹어도 긴장되는순간이나 필요한순간에 얼굴이 빨개지고 불안한 느낌도 들던데 몇미리를 먹어야하나요

불면증으로 인한 심한코골이도 수면무호흡증으로 봐야하나요. 그리고 비염도 있지만 비만인데 숨이차거나 숨이 쉬는게어려운데 비만때문인지 비염때문인지도 헷갈려서 어디병원가야할지모르겠어요

일상 생활중에 자꾸 졸아요 ㅠㅠ 잔 기억도 없고 이렇게 졸면 머리가 너무 띵해요

자해 상처가 좀 많은데 아직 한지 이틀째라 흉터는 지지 않았구요 뭐 가릴수 있는 화장품이나 색깔있는 연고나 그런거 있을까요

자해 상처 5일안에 나아야하는데 후시딘 바르려고 하는데 하루에 얼마나 발라야 할까요

자해 이틀 전에 했는데 집에서 자가치료로 빨리 상처 없애는 방법 있나요

간만 하이프 대해서 문의 좀 하겠습니다. 감마 라이프를 하게 되면은 핀을 세 갠가 받게 된다고 하는데 피를 받게 되면은 피부가 뚫어서 피하지방까지 받는 겁니까? 그래서 상처가 나는 겁니까. 그래서 그쪽 부위에 상처 부위에 반창고를 바르고 그러는 겁니까? 주사기처럼 찌르는 건지 좀 알고 싶어요. 또 강박증 수술 같은 경우 입원도 할 수 있습니까 핀을 받게 되면 며칠 정도 있어야 회복이 됩니까? 반창고를 뗄 수 있나요

너무 우울해서 울다가 갑자기 눈물이 멈추고 감정도 아무렇지 않아져 내가 계석 우울하다거 생각하거 기짜로 우울하려고 하는 건가?? 근데 눈물은 계석 나는데..계속 이러니까 내가 어떤 기분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

전두엽 크기

무기력증과 우울감, 혼자있을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상황과 불안감이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이랬을 때에는 눈 딱감고 엄마께 털어놓아서 무기력증을 어느정도 극복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은 저번보다 더 심해요. 원래 있던 대인기피증이 SNS 상에서도 생기게 되었고, 그 결과 저는 친구들, 남친 연락도 바로 보지 않고 일부러 좀 있다가 보는 가하는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부르지않아도 먼저 말걸기 바빴던 저인데, 어느 순간부터 가장 친한 친구들부터 남친의 연락도 제대로 보기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그리고 공황장애도 좀 심해졌구요. 제가 힘들다는 거 친구도,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나 챙기기기도 힘들고, 남이 어떤지 신경도 제대로 쓰지 않는 상태인 제가, 이 상황에서 연애를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친도 제가 딱 봤을때 우울해 보인다 하더라고요. 저는 우울하면 기대는 것이 더 불편하고 지치는 사람이라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자친구랑 201일이 됐는데 200일 되기 6일 전에 헤어졌다가 2일 만에 다시 만났는데 헤어진 이유가 너무 많이 싸워서 였는데 처음에는 남친이 절 더 좋아했는데 점점 제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서로 합의해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당일부터 이틀동안 계속 붙잡았어요 만나기 위해서 제가 마음이 좀 아프더라도 제가 다 배려하고 이해한다고 했고 삐지지도 않고 뭘 하던 화내지 않기로 했어요 여자문제도요. 근데 계속 싸우게 되고 남친은 애정표현도 해주지 않아요 너무 이기적이고 제가 왜 화내? 말을 왜 그렇게 해? 라고 하면 시비거는 걸로 착각하거나 싸우자는 걸로 알아요 근데 전 얘가 저한테 이렇게 나쁘게 대해도 왜이렇게 좋을까요? 하는 행동 보면 진짜 헤어지고 싶을 때도 있고 한데 얘한테 다른 여자가 생긴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고 얘랑 헤어지기 너무 싫어요 남친 땜에 자해도 했어요. 이거 왜 그런건가요 애정결핍 같은건가요? 증후군이 뭔가요? 조언도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으로 렉사프로, 자나팜, 인데놀을 먹고있습니다. 누워서 눈을 감으면 몸이 파도처럼 앞뒤로 흔들리는것 같아요

제가 8.9일에 이별후 음식도 먹기 싫고 인생이 행복하지가 않고 죽을거 같이 힘들어요 잠자기도 힘들고 웃음도 안나오고 자꾸 생각나고 후회돼고 미치겠고 우울증 더 심한거 같아요 인생 살기가 싫어요 저 어떡해야 할까요 방법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제 여친이 원래 8월 15일쯤 생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근데 오늘(24) 아침 10시경에 첫번째 혈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그게 착상혈과 비슷해서 바뀐약인 뉴프람정에 대해 여쭤보려고 합니다. 8월 12일에 정신과에서 원래먹던 약에서 계열을 변경해서 *뉴프람정(에스시탈로프람)*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고 나서부터 속이 메스껍고 입맛이 달라지고 냄새에도 민감해졌고, 피곤함도 심해졌어요. 아랫배가 묵직하고 답답한 느낌도 있고 배뇨통이나 열은 없어요. 그리고 최근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많았고, 요즘 과호흡이 심해졌으며, 약이 바뀌기 전에 다른 약을 먹을때도 입맛 없는 증상이 3~4일 정도 있었습니다. 마침 8월 15일에 성관계를 했는데, 피임도구로 콘돔도 사용했습니다. 약 부작용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늦어진 건지 헷갈려요. 이런 증상들이 약 때문에 나타나는 건지 꼭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복용중인 정신과 약이 아래와 같고 “인데 놀정 10mg(프로프라놀롤염산염)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눈물이 나고 소화불량 두통있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누워있어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심장소리까지 들리고 불쾌하고 11시간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혼자있고 싶은데 혼자 있으면 집에 누가 있는 거 같고 시각적 착각까지 느끼고 그래서 불안하고 기억력도 감퇴되고 식욕도 증가해서 폭식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체중 증가할까봐 스트레스 받고 씹고 뱉고 자해충동까지 있는데 무슨 병일까 정신과가면 어떤 약을 줄까? 정신과약물은 체중 증가한다던데

배 아프고 약 먹어도 토해 가지고 위 내시경을 봤는데 이상이 없대요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 토해요 시끄러운데 가면 호흡도 안 되고 머리가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