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상처로 인한 집착과 질투, 상담이 필요할까요?
어렷을때 부모님 관심을 만이 받지는 못햇어요.ㅡ그래서 사고도 만이 쳣던거 같고 동생들을 더 이뻐한다 생각 햇엇고 나는 필요 엄는 사람이라 생각 햇엇어요.. 나 땜에 부모님이 싸우신 날은 아파도 끙끙 앓으며 아프단 애길 못햇고 그래서 인지 지금도 참는건 잘해요.자금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서 아이도 낳앗지만 어렷을때 사랑 받지 못햇던게 집착이 되드라구여.. 초반엔 남편이 자나 받을때까지 전활하고 나 없는 술자리는 못가게 하고 나랑만 잇길 바랫어요 그러다 알바 시직햇고 다 좋은 분들인데.. 어느순간 나 빼고 애기 하는거 보면 질투나고 화나고 나만 미워하는거 같고..정작 나한테 관심.가져준 좋고..카톡도 낵아 바로 답장 안하는건 갠찬은데 다른사람이 씹는건 화나요... 낵아 답장 안해도 여러개 와잇어요 맘이 좋아요.. 언제부턴가 이런 낵아 힘든데 .가서 상담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