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처방전으로 약 구입 가능한 약국이 있나요?
제남자친구가 정신과 다니는 곳에서 콘서타라는 약을 처방받아야하는데 그약을 처방받지는 못하고 처방전만 받았어요 혹시 약있는 병원 있을까요?

제남자친구가 정신과 다니는 곳에서 콘서타라는 약을 처방받아야하는데 그약을 처방받지는 못하고 처방전만 받았어요 혹시 약있는 병원 있을까요?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무리에 떨궈진 뒤로 하루종일 울고 자해도 하고 밥도 잘 안먹고 잠도 못자요 전에 남친이랑 싸웠는데 충동적으로 자해를 했어요 그리고 저를 떨군 무리 애들만 보면 우울해지고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날거같고 무기력해지고 자신을 의심하고 미워하게 되요 친구가 정신병같다고 하는데 정신병이 맞을까요?
일하면 긴장해서 실수하는데 방법 있너요?
조울증. 불안장애 환자인데 평생 약 먹어야할까요 ㅜ
파마파록세틴이 수면패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왜 영향을 주나요
자꾸 새벽4시에서 6시사이에 깨요 불면증으로 취침전 아티반정, 파마파록세틴 먹고있어요
20대고 비만이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가슴 이 답답해 근저 심장내과에 방문하여. 심전도와 흉부 액스레이. 검사해보고. 이상이없어. 기존에 진단받은 식도염 약만 처방받고. 그날저녁부터 새벽에 누웠을때. 숨이 차는거같고 지금 은 계속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심리적인 요인일까요??
내가 힘들고 지친걸 내 자신이 모를 수 있나요 너무 잡생각도 많고 힘들고 울거싶어지는데 어카죠
유리가 찔려서 근육까지 막혔습니다 큰 것은 다 빼냈지만 미세한 것은 빼내지 못했습니다 에스레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이 물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고 쓰이고 있습니다 혹시 감마 나이프 수술을 하게 되면은 이런 오염에 대한 강박증이 없어질 수 있는지요. 찔린 부위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끊임없이 24시간 계속 생각이 듭니다. 삐아 되는 게 하는 그런 생각요. 예전에 이마 성형으로 인해서 이마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으로 인해서 엄청난 불안 장애를 걸어야 했었고 엄청난 공황장애에 떨어야만 했었습니다 결국 제거는 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인해서 이물질만 보게 되면은 질색을 합니다 그리고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이게 트라우마일까요? 아니면은 이 강박증이니까요. 제 마음속에는 아무 일도 안 생기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를 모르겠모르겠습니다. 제병원 강박증 일까요 트라우마일까요 그때의 그 충격은 다 잊어버렸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찌꺼기들이 나를 괴롭
제가 정신적 충격으로 심한 불안을 받았고 몇 달 동안 불안 에헤헤 매요 지금은 강박 상태에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묻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 물 강박증이 있는데 유리에 찔려서 예를 들어서 근육 투까지 깊이 들어갔다면 그것을 내가 직접 살을 조직을 오려내서 자해를 하면 안 되죠 자해을 하게 되면은 또다시 자해를 하고. 끝도 없이 강박이 생기는 겁니까. 순간의 불안을 모면 하기 위해서 이렇게 살을 오려 내게 되면은 다음에 또 다른 강박증이 생깁니까 한 도 끝도 없는 겁니까
자낙스 같은 경우는 현재 일 년을 먹었는데 네 0.5 미리 4개를 먹고 있습니다 크게 내 성은 없는 거 같습니다 먹게 되면 불안이 완화되고 조금 완화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용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 같습니다 다른 안정제도 마찬가진데 현재 16년을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 처음에는. 아티 반을 먹었고 무려 10년을 먹었고 그다음에 자낙스을 먹었습니다 4개 이상은 더 이상 늘어나질 않는다 신경안정제가 자기에 맞는 약이 있는 겁니까 자기에게 안 맞는 약이 있고 어떤 것은 효과가 없고 어떤 것은 잘 듣고 그러는 게 있는 겁니까? 사람마다 체질이 있는 겁니까 그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되는 겁니까 먹어보고 효과를 느껴보고 아 이것이 효과가 있다 하면 이것을 먹게 되는 겁니까 강박에 효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스페리돈 같은 경우 강박과 불안을 좀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는데 이것도 내성이 있는지요
리스페리돈정을 먹게 되면은 강박적인 생각이나 자해적인 행동이 좀 줄어드는지요 잠을 잘 잘 수 있게 되고. 생각이 좀 그런 생각이 좀 줄어드는지요 불안한 생각이 좀 줄어드는지요 정신적 충격에 대한 그런 생각도 좀 줄어드는지요 강박적인 생각도 줄어들고 자해 적인 생각도 줄어드는지요 자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죠 자 해는 또 다른 강박증을 낳게 됩니까? 잠시 불안을 줄일 수는 있어도 나중에는 더 큰 불안이 오게 됩니까? 자해를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자해를 하게 되면은. 잠시만 불안해서 줄어들지만 또 다시 시간이지나면 새로운 강박 또 옵니까 계속해서 오는 겁니까 끝도 없이 죽을 때까지 강박이 오는지요 그래서 자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겁니까 왜 사람들이 자해를 하는지 좀 궁금합니다 자세히 좀 설명 좀 해주세요
우울증이 있는데 뺨 때리는 것도 자해인가요
교통사고가 났는데 크게 났는데 유리 파편이 살 숙을 뚫어서 근육까지 도달할 수가 있습니까? 미세한 조각들이 들어갈 수 있는지요 그리고 우리가 주사 맞을 때 주사 앰플 속으로 유리 가루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만약에 들어간다면은. 어깨주사를 맞았을 경우 유리 가루의 그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까? 이동하거나 다른 데로 가거나 뭐 위로 밀어내거나 그러지는 않는지요.
제가 이물에 대한 강박증이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유리 가루가 피부를 뚫고 근육으로 간 거 같은데 큰 것은 다 빼내고 작은 것만 남아 있습니다 엑스레이 상은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강박증이 있어서 그러는데 그 쪽을 칼로 오려내고 그러거나 그러면 절대 안 되죠 만약에 신경 쓰이거나. 강박증이 있어 유리를 빼야 한다는 그 그런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해를 하거나 절대 그러면 안 되는지요 이강박증은 또 하나가 해결되면 또다시 문제가 또 발생되고 또 그러는 겁니까?자꾸 그 생각이 나게 되면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 됩니까 자해를 하는 것은 또 다른 자 애를 낳고 계속 해결할 수 없는 방향인가요 벌써 16년이 되었는데 강박증이 낫질 않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자해를 계속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후회스럽습니다 또다시 자해를 한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계속 자야만 하고 살아야 된다는 얘깁니까 절대 자해를 하면 안 되죠. 공황장애가 오고 엄청난 불안이 와도 하면 안 되죠.
심인성 어지러움때문에 렉사프로 5mg 처방받아서 자기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새벽에 두통으로 깨고 그 이후로 몸이 뜨거운 느낌 (실제로 열은 없음) 설사 두번 잠 안오고 초초함 등이 있었는데 약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반알 쪼개서라도 좀더 먹어볼까요?
adhd 같아요 학생이라 공부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집즁이 안 돼요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공황장애 및 피부가려움 한의원에서 진료방법
건강하게 살찌는 벌크업 식단좀 알려주세요 수면시간 좋은시간 알려주세요 몇시부터 몇시까지 자는게 좋은지
약국에서 파는 집중력 높이는 약은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