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정상인가요?
13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기 봐도 막 예쁘지 않고, 너무 벅차고, 남편은 아기가 좀만 울어도 저에게 뭐라 그러고... 남편이 야간일 해서 퇴근하고 집 오면 혼자서 12시간~ 13시간 보려니(자는 시간 9시간 빼고) 너무 벅차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기 울면 또 내가 뭘 못해주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도 안아주기 싫어요. 제가 이상한 거겠죠? 솔직히 저도 제가 싫어서 몇번이고 그냥 죽고싶은데 아기 보면서 버티는 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