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강박적 생각을 혼자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제가약간 예민한 사람이거든요.. 예민하게 행동하거나 말하는 그런것들이 아니고 다른쪽으로 예민한.? 작은 쪽팔림도 두려워하고,하루에 수십번씩 많은 잡생각들이 오고가고 숨쉬는 걸 한번 의식하게 되면 과호흡 증세가 좀 나타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1년반? 정도 거의학교에서 좀 힘들었었거든요.. 소리형으로,이제 고2 올라가는데 혼자서 고치고 싶어요ㅠ.. 하지만 전문가나 위클레스 도움을 받긴 해야하나봐요.. 정말혼자서 이겨내고 싶은데 너무 두렵네요ㅠ 하는것도 없으면서 이런생각들을 하고 겪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되요ㅠ 지쳐요.. 저희 엄마는 정말 너무 좋은 분이신데 제 말이 조금이라도 틀리고 엄마말이 맞으면 왜 그렇게 하지못했지 라는 과거에 후회감과 자괴감 그리고 무조건 엄마말대로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그럴필요 없는데 심해졌네요.. 제가 제 자신을 괴롭히는데ㅜ 위클상담은 받기가 좀 꺼려지고ㅜ 저 왜이럴까요.. 그외에 숫자세기 외모강박증 등 생각보다 사소한 생각들이 저를 괴롭힙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