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람정 단약 후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나요?
에프람정 10mg를 약 6개월 복용 후 단약한지 일주일째입니다. 부득이 병원에 내원할 여건이 안 되어 갑자기 약을 중단하게 되었는데요. 음식 섭취와 관계 없이 계속 속이 메스껍고 멀미가 납니다. 소화제나 위염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따로 두통은 없구요. 혹시 갑작스런 단약의 영향일 수 있을까요?

에프람정 10mg를 약 6개월 복용 후 단약한지 일주일째입니다. 부득이 병원에 내원할 여건이 안 되어 갑자기 약을 중단하게 되었는데요. 음식 섭취와 관계 없이 계속 속이 메스껍고 멀미가 납니다. 소화제나 위염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따로 두통은 없구요. 혹시 갑작스런 단약의 영향일 수 있을까요?
아침에 약을 못 먹었는데 지금 먹어도 될까요 참고로 자기 전 약도 복용했어요 근데 지금 불안해 미칠 것 같습니다ㅜㅜ 아침약은 헬스피은서방정 인데놀정 알프람정 입니다
정말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한테도 더 이상 내가 필요 이상의 가치가 없다고 이제 느껴지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발표할때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느낌이 들고 고개를 돌리려고 해도 딱딱하게 굳은 것 처럼 잘 안움직입니다.심장도 너무 빠르게 뛰고 말을 멈춰야 할 정도로 숨이차요
일주일 전부터 심한 소화불량을 겪고있는데 혈액검사, x ray 등 검사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했을때 최근 면접이나 시험등 긴장되는 상황으로 불안이 초래되어서 그런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약을 처방받아야하나요
아토목세틴 복용중인데 여기서 처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잠을 계속 못 자서 코피 나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그래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싶은데 수면유도제 쿨드림 어떻게 구매 할 수 있나요??
감정기복이 많이 심하고 많이 예민해요 신경질적이고 화가 많이나요 불안감도 많이 심해서 손톱도 많이 뜯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푸는데 조절이 힘들고 그래요 잠은 잘 자구요 숨도 자주 가빠지고 빈혈도 있습니다
틱도 공부 잘 할 수 없고 모든분야에서 성공할 수 없는 별 쓸모없는 사람인가요?
비대면으로도 adhd 검사가 가능한가요..
약을 처방받으러 약국에 방문했는데 추가결제를 요구했어요 원래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초 부터 불안장애 및 불면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중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약이 다 소진된 상태입니다. 이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및 소견서를 받아두었는데요, 비대면 진료 이후 약을 바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알콜중독치료제 아캄프로세이트 날트렉손 급여처방인가요?
사소한 일에도 울컥 화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약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나요?
비대면으로 처방 못받는 adhd약 알려줘
상대방이 힘든얘기하면 기력이빠져요.. 집안에 문제생김 해결될때까지 스트레스받고요. 집안에 밥하는 일도 힘들고 자꾸 누워있게되요. 자꾸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스트레스받는게 정신과 약을 먹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자꾸 가슴 한쩍이 답답하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나아지지를않아요 짜증나여
정신과 약 늘리는법
5월 초 비오는 날 60일정도 된 아기를 데리고 외식하러 갔다가 아기띠에서 아기가 낙상을 했어요 머리 두개골 금이가고 뇌에 멍이들고 뇌출혈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날이후로 아기가 떨어지는 그때 그 상황이 무언가 쉴때마다 계속 떠오르면서 눈물이 계속 납니다 평소에도 사소한 고민거리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잠을 못자는 편인데 사고 이후 부턴 잠을 3~4시간 정도 자면서 하루를 보내요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이럴경우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어떤 상담을 받아야할까요?근본적인 해결을 할수 있는게 아닌데도 어딘가에 의지를 하고는 싶은데.. 수면제를 처방받아 좀 잠을 자면 나아질까요?..
간호학과 학생인데 실습할 때 자꾸 가슴이 빨리 뛰고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숨을 쉴 때도 자꾸 숨이 모자란 느낌이 들고 보조호흡근을 사용하게 돼요 답답하고 멍해지기도 해요 마스크 때문에 답답해서 인지 계속 오래 서있어서 저혈당이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정신과적인 문제일까 생각이 되기도해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겉으로는 티를 안 내는데 속으로는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손목 긋는 상상,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상상을 하거든요. 사람들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해서 걱정돼요 또 모든 일들을 과도하게 회피해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자거나 누워서 딴 짓을 해요 그리고 하루 전날이 돼서야 겨우겨우 해요. 원래는 미리미리 계획해서 꼼꼼하게 하는 사람이였는데 의욕이 없어요 이제는 어떤걸로도 동기부여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