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에서 머릿속 소음과 건망증이 나타날 수 있나요?
자기 전 눈을 감았을때 아무도 없고 조용한데 제 머릿속은 시장통인것마냥 엄청 시끄럽고 머릿속 존재들이 말을 걸고 그래요 물건도 항상 잃어버려서 이젠 물건잃어버리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사람이 하는말은 잘 못알아 듣는데 기계소리나 작은 소음들은 엄청 잘 들어요 그리고 바로 방금전에 ~해야지 생각하다가도 뒤돌면 까먹는데 이것도 adhd증상인가요?

자기 전 눈을 감았을때 아무도 없고 조용한데 제 머릿속은 시장통인것마냥 엄청 시끄럽고 머릿속 존재들이 말을 걸고 그래요 물건도 항상 잃어버려서 이젠 물건잃어버리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사람이 하는말은 잘 못알아 듣는데 기계소리나 작은 소음들은 엄청 잘 들어요 그리고 바로 방금전에 ~해야지 생각하다가도 뒤돌면 까먹는데 이것도 adhd증상인가요?
입사 3개월 조금 넘은 2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첫 직장생활이고요. 직장 내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9.5점 정도로 직원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편은 아닙니다. 1~2개월차쯤에는 오히려 괜찮았는데, 왜인지 요즘들어서 계속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놀고싶은 것도 아니고 푹 쉬고 싶어요. 어디론가 그냥 바닷가나 시골쪽에서 한 달이라도 쉬고 싶고요. 그리고 동물의 숲, 스타듀벨리 처럼 그냥 느긋하게 사는 게임을 보면 눈물이 막 나요.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그만두기에는 너무 충동적인 것 같고 첫 직장생활이라 그런건가 싶다가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회사가면 그 누구도 스트레스를 크게 주지는 않고, 웃기도 하고 막내라고 잘챙겨주시는데 그냥 대학생일 때에 비해 개인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다들 직장생활 피곤하고 힘든건데 나만 유난떠는 것 같아서 현타도 오고요. 이러다가 정신적으로 더 피폐해질까봐 걱정인데 괜찮은 걸까요.
조현병 걸리면 지능이 이렇게 나올수 있나요?
스트라테라 제네릭이 있나요
정신과를 방문한 적 없는데 닥터나우에서 초진을 받고 약을 탈 수 있나요? 정신과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스트라테라를 간단한 검사 (적은 비용)으로 초진받을 수 있나요
스트라테라 처방비용
조울증 혼재형으로 정신병원 입원중인데 주치의의 간단한 소견서만으로 스트라테라 비대면 처방이 가능할까요
정신병원에 입원중인데 adhd검사없이 비대면 스트라테라 처방이 가능할까요?
신경과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현재 보험 갱신 기간이라 정신과 진료 기록이 보험 갱신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답변 들었습니다 신경정신과도 보험체결에 동일한 불이익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친구 관계로 여러 번 마음앓이를 했는데 괜찮다고 그저 넘긴 싱거운 사건도 집에 돌아와 잠든 지 30분만에 깨어나 심장이 쥐는 듯한 감각을 느끼고 그뒤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그뒤부터 뭔가 잘못됐단 생각이 들어 SNS를 아예 들어가지 않으니 안정되었습니다. 당시 빨리 잠들기 위해 청심환 알약 6개, 마시는 청심환 1개, 탁센 2개를 먹은 게 화근 같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신경정신과도 보험에 불이익이 가는지 신경과에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비대면진료로 adhd약 처방이 가능한가요?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어서 술먹으러 가거나 혼자 배달을 시켜 먹거나.. 근데 이게 경제활동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턱 앞까지왔어요. 대출을 한다던지 그래서 빚도 있습니다. 알면서도 절제를 잘 못하는데 혹시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약물 치료나 치료방법이 있나요?
저희엄마가 최근에 돌아가셨는데여..심리적으로 불안한지.. 새벽에 가슴이 두근거림이 생겼습니다.....부정맥인건지..공황장애인지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제 2번째 자해로 가족의 신뢰를 잃게 되어 폰은 압수되었고, 내일이면 폰이 정지되고.. 가족은 제가 왜 우울한지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대들거나 할 경우에는 때리려고 합니다. 폰 정지하라고 학교 자퇴하라고 하는 것도 다 협박인가요? 아니면 아동학대인가요? 부모를 신고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이게 다 어제 하루 만에 일어났다고 하면 믿겨지시나요??
학생때부터 남들 앞에 나가서 발표 하는걸 정말 싫어했어요. 목소리가 많이 떨리는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과약이빌리파이하고 리스페달 변비약먹는데 아침약을깜빡하고 저녁약으로 먹어서 괜찮을까요 이런적이 너무많아서 신경과약도 그런식이었거든요 아침에 저녁약먹으면 저녁에 아침약먹이는 식 정말괜찮을까요
사진처럼 땀띠인지 뭔지 빨개지고, 빨간점 생기고, 어지럽고, 숨 답답하고... 배 사진은 샤워하고 왔는데 빨갛게 변하고, 얼굴이 심하게 뜨끈하고, 특히 뒷목, 관자놀이가 엄청 아픕니다. 갑자기 손발이 차갑고 당뇨랑 천식 약 복용중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아마도 열사병이라 생각하시고, 샤워하고... 지금은 체끼가 있어 손가락을 따는데도 피가 잘 안나오다가 나오고, 피가 탁해지고... ㅎㅎ;; 날씨가 더워지니 불안해지고 있네요.
엄마와 아빠가 오늘 싸웠는데 그 이유가 비행기로 여행 가는 거 왜 신청 안 하냐고 싸우고 엄마의 고모도 있고 아빠는 밭일하고 샤워할 때 계속 엄마 욕하고 아빠가 자길 종으로 아냐고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고 저는 그 광경을 지켜봐야 하고 스트레스도 나도 화고 머리도 아파서 아빠랑 엄마한테 털어 놓고 싶은데 털어놓으면 또 화낼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이제는 저까지도 힘들어요 아빠는 지금 맥주 마시고 있고 아빠는 나간다 그러고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저 때문인거 같고 제 탓 같고 저 때문에 다 망친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미워요
엄마와 아빠가 오늘 싸웠는데 그 이유가 비행기로 여행 가는 거 왜 신청 안 하냐고 싸우고 엄마의 고모도 있고 아빠는 밭일하고 샤워할 때 계속 엄마 욕하고 아빠가 자길 종으로 아냐고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고 저는 그 광경을 지켜봐야 하고 스트레스도 나도 화고 머리도 아파서 아빠랑 엄마한테 털어 놓고 싶은데 털어놓으면 또 화낼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이제는 저까지도 힘들어요 아빠는 지금 맥주 마시고 있고 아빠는 나간다 그러고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엄마와 아빠가 오늘 싸웠는데 그 이유가 비행기로 여행 가는 거 왜 신청 안 하냐고 싸우고 엄마의 고모도 있고 아빠는 밭일하고 샤워할 때 계속 엄마 욕하고 아빠가 자길 종으로 아냐고 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고 저는 그 광경을 지켜봐야 하고 스트레스도 나도 화고 머리도 아파서 아빠랑 엄마한테 털어 놓고 싶은데 털어놓으면 또 화낼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이제는 저까지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