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물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상호작용이 있나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양극성 정동장애 2형, 성인 ADHD를 진단 받았습니다. 현재 아침에 콘서타 54, 노르작 한알, 라모트리진 50을, 밤에 노르작 한알, 라모트리진 100 복용 중입니다. 콘서타 27복용했으나 약 먹기 전후 차이가 전혀 없어 54로 올렸고 이후 1년이상 지났으나 역시 전후 차이 없습니다. 우울증 약먹다 24년 11월쯤 정동장애 2형으로 진단이 바뀌고 리튬과 기분조절제 복용했습니다. 약 3개월정도 복용했는데 이 기간에 17kg이 갑자기 증량, 이후 노르작과 라모트리진으로 바꿨어요. 우울삽화 진정되는 걸 느꼈으나 콘서타는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최근엔 정동장애 약도 듣지 않는 듯 다시 우울감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다낭성은 정신과 내원 전에 진단받았고 치료하진 않았습니다. 이노시톨 복용한지 2~3주정도 되었구요. 이 경우, 정신과 약물과 다낭성의 호르몬, 대사 체계 변화가 연관이 있는지, 콘서타와 기분조절제의 충돌 가능성에 관해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