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우울감, 정신과 진료 필요할까요?
한없이 우울해질 때가 너무 많아졌어요. 2-3년 전부터 그랬었는데 작년부터 심해지더니 이젠 눈을 뜬 아침부터 잠에 들 새벽까지 살기 싫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아요. 정신과라도 가서 정확한 처방 받아보고싶어요, 그냥 우울일지 제가 청소년이라 일시적인 사춘기일지.. 정말 우울증이 맞긴 할까요? 잘 웃는 아이로 부모님이 알고 계시는데 정신과 진단을 받으려면 보호자 동의서가 필요하대요. 그냥 계속 버텨봐야할까요? 그러면 나아질까요? 그래도 밖에서는 웃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