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놀 복용 시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면접전 인데놀 먹어보려 하는데 부작용이 뭔가요

면접전 인데놀 먹어보려 하는데 부작용이 뭔가요

두달 뒤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기위해 이에따른 검진 비용을 마련함에 있어선,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이 부족한데다 심지어 요즘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점이 생겨 심리적으로도 불안하고 여러모로 상당히 걱정됩니다. 스트레스관리와 명상 할 마음의 여유 조차도 없기에 지금 상황으론 매우 힘들다고 할 수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우울증과 무기력증 불안장애가 심해진거같아요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구 쪼이는 느낌이 지속되니 견디기 힘들어요ㅠ

불안증 호흡이 답답한 증상이 약을먹고 없어졌는데 숨이 잘쉬어지나 이생각이 계속들어서 잠을 잘못자여

약을 먹었는데 유즙이 나와서 끊었는데 먹지 말아야 할끼요?

완전 푹 4시간 자는데 그러고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가 힘둘어요. 이것도 불면증인가요?

술먹으면서 담배피면 취하는. 느낌 나는데 전자 담배는 취하는 느낌이 안날까요? 연초와 전자담배 건강차이,

소화가 안될때 마음이 불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일이관지 천왕보심단액은 언제 효과나와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요, 엄청 슬프지도 않고 남들도 이렇게 살아간다 생각 하거든요. 그에 비하면 전 괜찮게 사는 거니까. 그래도 적어봐요 돌아가신 가족이 생각나고 , 또 다른 이유로 제가 싫어요. 뭐 잘하는 것도 없고 얼굴이 좋은 것도 몸이 좋은것도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웃어요 다들 제가 워낙 남들 앞에서 운적도 없으니까 단단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괜찮다고 물어보면 괜찮다고 해요 괜찮아 보일려고 노력도 해요. 그냥 가끔씩 숨이 막히고 살아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해요.막상 잊고 열심히 살다가도 제자리 걸음이에요 가끔씩은 제가 역겹기도 하고 왜 이렇게 살았는지 고민도 생각한고 그냥 그냥 제가 싫은데. 얼마나 살 수 있을 까요? 장난식으로 유서까지 적었는데

스파토민을 먹고 30분 뒤 천왕보심단을 먹어도 될까? 4시긴전엔 탁센을 먹었어

성범죄트라우마 어떡해요 신고접수중이고 끝날때까진 끝없이 마주해야하는데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저는 졸업은ㆍ위해 자격증시험도 보고 그래야하는데 다 포기히그 싶그 죽어버리고싶고자해하고싶어요 매일이 무섭고ㅈ불안하고숨막히고 그래요

피을밝게 하고 노폐물 등을 찌꺼기 등을 청소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청소해주고 피를 밝게 해주고 노폐물을 없애주고 그런 특이한 건강식품이 있는데그럼 건강식품 약이 있는데 신경안정지와 항우울제의 같이 먹어도 상관은 없는지요

당뇨와 공황장애 있는데 요 며칠 손이 얼얼 가슴피부 얼얼 하더니 오늘은 쪼그려앉아서 일하고 걷는데 다리 힘이 빠져서 주저앉을것같았어요

23년 7월부터 24년 중순까지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으로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해도 많이 했었고 자살충동이 들어서 약물과다복용을 한 적도 있습니다. 23년 말에 애인이 생기면서 점차 마음이 좋아져서 의사 선생님과의 상의 없이 치료를 중단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수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해 충동이 매우 심하게 들어요. 아직 치료를 받아야 하는상태인 걸까요?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드는 마음인걸까요? 그리고 자해충동이 심하게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치료가 필요한걸까요?

단순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안나오는 것과 학습장애의 차이점은 뭔가요? 그니까 학습부진과 학습장애의 차이요.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고등수학 기본문제 계산하는데 거의 안틀리거나 실수를 거의 안한다면 학습장애가 아닌거죠?

이전 학기 + 방학 포함해서 학기 중에는 저녁 한 끼만 먹고 방학 때도 1000kcal 이하로 제한해서 섭취하고 운동 꾸준히 하면서 반 년 동안 감량했는데 근 두 달 간… 다이어트 할 때는 정말 잘 참았고 이제는 별로 간 센 음식들이 당기지 않았던 디저트류+탄수화물 등으로 마구마구 폭식을 해요 그냥 집 오면 냉장고부터 열어서 생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도 급하게 생으로 먹어요 게다가 예전에는 만들어 먹는 게 가능했는데 근래엔 참을성이 없어졌는지 계속 부모님 오시는지 누구 보는지 확인하고 몰래몰래 음식을 계속 먹어요… 식욕 통제가 안 되고 돈 쓰는 것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해당 기간에는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자고 하면 그렇게 했는데 요즘은 ㅋㅋㅋ… 이 정도는 괜찮겠다며 저와의 약속을 깨고 그냥 다 놓고 소비하거나 폭식하고 무기력하게 침대에 눕거나 책상에 앉아서 공부는 안 하고 유튜브만 주구장창 봐요 그러고 또 후회하고요… 악순환이 왜 반복되는 걸까요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울면 과호흡이랑 몸에 마비가 와요 적당히 그러면 모르겠는데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로 숨이 안 내쉬어져요. 팔다리도 오그라들면서 저리면서 떨리고 못움직이겠어요. 한 10분정도 그러다가 살짝씩 움직여보면 움직일수는 있는데 떨림이랑 저림은 몇시간 후에 사라져요.. 왜이러는거고 어떤 병원(과)에 가야 증상 없앨 수 있나요?

불안증약 아침 에프람정5mg 인데놀정20mg과 취침전약 인데놀정20mg 명인브로마제팜정3mg을 먹고있는데 약효가 너무 잘받아서 약을 줄인다면 어떤방식으로 줄이는지 궁금합니다

틱이 여름이 된다고 무조건 심해지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