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약 복용 후에도 배가 아픈 이유는?
내과에서복용하는약을먹어도호전이없어요 ㅠㅠ 배가아파요ㅠㅠ

내과에서복용하는약을먹어도호전이없어요 ㅠㅠ 배가아파요ㅠㅠ

메디키넷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데요 병원 갈 시간이 너무 안 나서 그러는데 비대면으로 처방이 가능할까요..?

어릴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쭉 대인관계가 어려웠고 학폭도 당했었어요 이유를 물어봐도 얘기해 주지 않고 저를 위협적으로 보고 비웃고 무시하는듯이 쳐다보는게 너무 억울했고 물건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거의 뺏기듯이 빌려간다고 빌려가고 안돌려주고 친구와 가족까지 제 문제부터 지적하는게 아직도 떠올라서 너무 억울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금방이라도 울것 같고 그래요.. 꿈에도 그 상황이 계속 나오고 몇번 상담을 해도 상담선생님들은 부모님 말씀만 듣고 부모님이 정말 힘드시겠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지금도 거울보면 구역질 나고 그래요 그냥 애들이 얼굴 얘기 많이하고 냄새나고 어쩌고 하는건 외모이유도 있잖아요 그냥 제가 싫은 애들도 있겠지만 언제는 제발 그만해달라고 빌기까지 했어요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친구가 연락오는 건 자기 심심할때 연락하구요 바빠서 그랬다놓고는 집에서 휴대폰 보고 있다. 친구랑 약속있다 이러고.. 이정도면 그냥 다 저를 싫어하는 건 아닐까요?

현재 성인인데 과거에 안좋았던일.. 병원에서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같다고 하더라구요 막 사고 당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어릴때부터 저만 유독 싫어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제가 원래부터 친구를 잘 못사귀고 여럿이서 못놀거든요 항상 혼자 동떨어져 있고.. 초등학교 다닐때는 제가 많이 아파서 좀 날카로워가지고 친구들이 싫어한건 아는데 근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더럽다 못생겼다 냄새난다 이러면서 피하는 애들 있고 계속 말로 따라다니면서 욕하는 애들도 있었어요 중학교때는 특히 못생긴거랑 친구 없는거 때매 애들이 재미있다고 그걸 가지고 계속 자존감 떨어뜨리고.. 너희 엄마아빠는 뭐하셔? 맨날 가족이랑만 놀아? 좀 비꼬는 식으로요 그거 때문에도 그렇고 그 때부터 가족들이랑 조금씩 멀어졌어요 괴롭힘 당할때 도와주지 않았다고 원망도 하고 공부나 하라는 말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무엇보다 가족이랑 다니기 싫어졌어요 길가면서 말걸지 말라고.. 그래서 그게 시간이 한참 지나도 꿈에서 떠오르고 해서 너무 힘들어요

대화는 대화법 순서. 화법. 공감. 경청이 중요하죠? 신랑과대화할때 화가납니다. 어제아이와의 있었던일을 신랑에게 얘기하는데 남편 ㅡ 무슨일있었어? 아내 ㅡ 내가 차태우고 병원가는길에 물었지(새벽까지놀다 다쳐들어옴). 몇시에들어왔냐고. 그랬더니 12시30분(고1남학생 아들이고 새벽에들어오는게 잦아 11시까지들어오라고 약속을자주하나 안지킴) 말하지마! 하더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반말하며 너는~이라고 얘기했어. 그래서 카드주고 알아서가라하고 중간에 세워줬어 신랑ㅡ 아픈애한테 지금 그걸 물어볼일이야? 그리고 어떻게할생각이였어? 나 ㅡ 병원까지데려다주려했지. 근데 나한테 반말하는데.. 신랑 ㅡ 애가잘못했어.. 그런데 자기도 잘못했어. 제가 왜 화가나서 그런결과가있었는지 화난건 화난거일뿐 해석만하려하지 제 감정을 알아주지않아요 화내니까 회사자꾸옮기는거야 ㅡ 비난하고 왜그랬어?! ㅡ 말투가 따지는식이예요 자기가 잘못했네 ㅡ 판단하려하고 제가 잘못한부분아는데 말투나 행동 화가나요

배가 불편 걱정 부정적인 생각으로 기분이 저하되요 왜 그렇죠? 어떤 정신질환 인가요?

손에서 피가 날 때 까지 강박 행동을 반복하는 건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

자꾸 입이바짝바짝 자르고 공황같이 숨이 잘 안셔지고 턱턱막혀요ㅠ 그래서 호흡을 짧게하게되고 정말 친구들과 놀거나 맛있는 음식을먹거나 편안한 활동 외에 버스를 타건 반 의자에 앉아있던 모든활동이 숨막히고 숨쉬는걸 자꾸만 의식하게되요..살려고 숨쉬는거 같아요ㅠ 죽을까봐 무서운 생각도 계속해서 들어요ㅠ 숨넘어갈거같아요 근데 약물치료나 병원은 못가겠어요 부모님테 말씀도 못드리겠어요ㅠ 위클레스는 더욱겁나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부정적 생각으로 기분이 저하되요 어떤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동생이 방에서만 생활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학교폭력, 이성문제 등 눈에 보이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우울증이 왜 시작된건지에 대한 정확한 계기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아무 생각이 안든다 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요 방에서만 생활하기 직전쯤부터 해야할일, 숙제, 시험이 다가와도 아무생각이 안든다, 안해도 별 생각이 없다 라는 말을 종종 했었고요 방에 들어가기 시작한 뒤로도 저에게 나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의견을 묻거나 대화를 시도해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요 부모님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말을 하셔도 정말 아무 감흥도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철저하게 본인 관심사와 본인 생각만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약을 먹었으면하는데 저번에 한두번 상담받고 약 먹더니 그 뒤로는 거부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고요 이럴때는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론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만 가족 모두가 너무 지칩니다..

렉사프로로 인해 발작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약물로인해 이상증상은 없는 편이지만 궁금해요

렉사프로 5mg 복용을 처음으로 했는데 부작용이 궁금해요

우울증이 있는데 한.. 3일전부터는 타이레놀이랑 술을 같이 먹고 있는데 되나요?

안녕하세요 자나팜정 0.125 비대면 처방 가능할까요??

1. 처방전 푸틴산정 20mg(Fluoxetine HCI), 가스모틴정 5mg(Mosapride citrate) 2. 처방전 렉사프로정5밀리그람,자나팜정0.25밀리그람 이거 4가지 약 부작용 알려줘

배변후배가아파요ㅠㅠ 밤에도배가아파요ㅠㅠ

언어치료과에 다니는 26여자입니다.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현재 방학기간인데 성적은 어떻게든 올렸지만 2학기때 보고서를 30장 쓰는 건 필수고 또 선배들한테 관찰실습 하고 싶은데 실습 봐도 되냐고 물어봐야 하고 거기다 2인1조 가 너무 걱정이에요 원래 친하게 지내던 애는 같이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거리를 둔 상태이고 친한 언니는 휴학을 한 상태라서요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잘 못건네고 특히 조별활동 정말 힘든데다 저희 반이 홀수고 애들도 다 친구 하나씩 있어서 불안하고 너무 걱정되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같이 할 친구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 멘탈이 지금은 좀 강해졌지만 아직도 겁많고 그래서.. 이거에다 성적관리도 해야해서..

안녕하세요 언어치료과를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불안감이 많아서 그러는데 전문대라서 실습을 좀 빨리하기도 하고 많이 빡세다고 하는데 제가 원래 친하게 지내던 애가 있었는데 계랑 다니기가 좀 힘들어서 제가 그냥 거리를 뒀거든요 그래서 지금 방학인데 다음 학기에 관찰실습은 혼자 하는지 몰라도 3학년되면 직접 아이들 치료하는 거 시작해야 하는데 같이 할 친구가 있을지 모르겠고 하필 친하게 지내던 언니도 휴학한다고 해서.. 또 아이들은 어떻게 열심히 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아이 엄마분들 같은 경우에 애가 아프니까 예민하잖아요 사실 제가 좀 심한말 듣거나 그러면 멘탈이 망가져서 그 자리에서 울음 못참거나 그럴수도 있어서요 신뢰도 잃을까봐 걱정이고.. 겁이 많이 나요... 제가 원래 대인관계도 많이 어려워해서 학교도 그냥 혼자 다니려다가 어쩔 수 없이 대화도 해야되고 하네요.. 지금 상황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0개월 쌍둥이 아기를 혼자육아 하고 있는데 육아 중 우울하기도 하고 별로 기대되거나 즐거움이 없어요 항상 같은 패턴이고 조금만 쉬어도 노는거 같아서 불안해요 입맛도 점점 떨어지고 먹어도 배탈만 나서 조금씩 먹게되요 완벽하게 육아를 해내고 싶은데 그게 안되요 힘든건 당연하게 생각되고 쉬는건 불안해요 난 놀면 안되고 내가 힘든건 당연한거다 라는 생각만 들어요 이런 말을 주변사람들 한테 해도 엄마니까 당연한거라고들 해서 아무한테도 말 하지 않아요 당연히 쌍둥이라 산책도 쉽지 않구요

정신과 신경안정제와수면제를 먹지못해 약국에서 비슷한 약을사와서 먹었더니 어제 하루종일 기절했고 오늘은 두통과 어지러움증 속울렁거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