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발생률과 개인 발병 확률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암 때문에 건강염려증이 생겼습니다 몇 가지 질문에 귀한답변 부탁드립니다 1.암 조발생률이 16건이면 개인에게 그 암이 생길 확률이 16%인지 2.조발생률 16건은 흔한 암인지 3.30대에 암 걸릴 확률 높은지 4.암 예방수칙

암 때문에 건강염려증이 생겼습니다 몇 가지 질문에 귀한답변 부탁드립니다 1.암 조발생률이 16건이면 개인에게 그 암이 생길 확률이 16%인지 2.조발생률 16건은 흔한 암인지 3.30대에 암 걸릴 확률 높은지 4.암 예방수칙
MCHC, MCV, GLUCOSE, URIC ACID, TOTAL BILIRUBIN, ALBUMIN, PROTEIN TOTAL 이 피검사 수치들이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저혈당일 때 방치하고 움직이거나 잠을 잔다고 해도 다시 저혈당이 정상혈당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바빠서 올해 초부터 유산균을 잘 못 챙겨먹었는데 유독 올해 장이 많이 안좋아요 장에 유산균 말고 좋은 건 없나요?
식후 3시간 ~ 4시간 뒤에 피검사를 한 결과로 Glucose(NaF) 수치가 61로 낮다고 표시가 돼 있는데 인터넷에선 8시간 이상 공복일 때 70~99사이 수치가 정상이고, 식후 2시간 이후면 140이하면 정상이라고 써놨던데 전 정상인 건 가요?
9월 27일 검사 갑상선 자극 호르몬 2.27 (정상값 0.27~4.20) 유리싸이록신 1.01 (정상값 0.93~1.7) 트리요도 1.5 (정상값 0.8~2) 오후 4시 코티졸 수치 4.5 10월 5일 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 1.55 (정상값 0.55~4.78) 유리싸이록신 0.93 (정상값 0.89~1.76) 트리요도 109 (정상값 60~181) 아침 8시 코티졸 수치 19.4 Acth 43 (정상값 0~46) Acth검사 30분 코티졸 수치 21.5 Acth검사 60분 코티졸 수치 24.9 계속 되는 피로감, 피부 질환(두드러기 및 접촉성 피부염+한포진+습진) 등으로 인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어쨌든 정상값이니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acth 검사는 괜찮은건가요? 부신 기능 문제는 아닌건가요?
당화혈색소는 5.3으로 정상인데 Glucose 수치는 61로 낮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피검사를 했는데 protein total 8.7 높음, Albumin 5.63 높음, Total bilirubin 1.55 높음, Uric acid 7.58 높음, Glucose 61 낮음, RBC Index MCV 100.6 높음, MCHC 29.9 낮음인데 심각한 수치인가요?
9월 피검사 결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 2.27 유리싸이록신 1.01 10월 피검사 결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 1.55 유리싸이록신 0.93 (정상값 0.89~1.76) T3 109 인데,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수치가 낮아지고 유리싸이록신 수치가 점점 낮아져서 정상 하한치에 근접한게 신경쓰입니다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때 기침 증상이 안 일어날 수도 있나요?
심장질환 흉통 없이 어깨, 등, 팔쪽에 방사통 올 수 있나요
천식을 앓고 있는데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워도 될까요?
Acth 검사를 했고 코티졸 0분 19.4 30분 21.5 60분 24.9 상승값 5.5 Acth 수치 43 (정상값 0~46) 이 나왔는데, 코티졸 수치는 정상인데 상승값이 7이 되어야 한다더라구요. 5.5밖에 상승하지 않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일반혈액투석 받다가 뇌경색이오셔서 중환자실로가신후 13일째 24시간투석 crrt투석을 받고 계십니다 드시는것도 거의없고 그래서부종도 없고 몸은 수분이 빠져 엄청마르셨어요 약5~7킬로 빠지신것같습니다 고령이신분이 이게 버틸수있는 몸상태인가요? 계속24시간 투석을하는게 맞는행위인가요??? 점점 쇠약해지고있는게 보이고 몸이 못버티실것같습니다.아침 면회때 의식이 잠깐잠깐있으시는데 이정도 몸상태일때라도 투석을 그만시키고 일반실이든 집이든 강제로 모셔야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뭐라도 드시게해서 컨디션을 끌여올려야할것같은데 중환자실에서는 간호사들이 식사를떠먹여줄수는 여건도 안되고 기껏해봐야 뉴케어 콧줄식사뿐입니다 여기 담당의사가 아무래도 고집도 너무세고 돌팔이인것 같은데 무슨24시간 투석을 계속해야한다고 계속 고집을 피우는데 그러면서 예후는 안좋다고 어두운이야기만하구요 제가 일반인이라 의료상식이 없다보니 이게 과연 진짜맞는건지 너무나 심히의문스럽고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집으로 모셔야할까요
24살 여자입니다. 위내시경 검사해보니 약간 위염이 잇다 하시네요. 만성 같은데 심하지는 않고 약간 위염이 있는 정도다, 괜찮다 하더라구요. 관리 잘하면 위암 발병률 낮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완치 가능성 잇는 건가요? 내시경 주기를 짧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의사선생님은 내시경 1년 주기로 하면 좋기는 하죠라고 하더라구요ㅜ 부모님이 헬리코박터 가지고 있고 아빠가 장상피화생 가지고 잇고, 큰아빠가 조기 위암 완치 하셧습니다.
8월 9일 기침으로 병원 방문. 그 때는 살짝 열이 있었지만 2일 이내로 열은 없어짐. 이후 계속 이비인후과를 다녀도 2개월째 마른 기침은 사라지지 않아요. 원래 환절기 비염이 있은 편이었고, 이비인후과에서 천식 검사와 처방을 받고 약(호흡기로 빨아들이는 기계-기관지 확장 기능이 있다고 이용해봤는데 총 120회짜리인데 처음 2회까지만 좋았던 것 같아요. 이후 의사가 효과 없으니 쓰지 말라고 해서 안쓰고 있어요.)을 이용해봐도 나아지지를 않아요. 이런저런 치료로 45정도 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 같다고 하니 이비인후과에서 이 정도 길어지면 폐 사진을 찍어보는게 수순이라고 하고 역류성식도염도 걱정된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어느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 한다면 기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가야 할까요? 오늘 휴가를 받아서 오늘 병원투어를 해보려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들들 끓는 가래 기침소리에 씩씩대는 숨소리도 아니라 경운기 시동거는 거 같은 가래 꽉 낀 거친 그런 숨소리 나는데 폐렴일까요?? 며칠 전까진 열 하루종일 38.3~5도 났고 지금은 기침할 때마다 폐랑 목, 뒷통수만 아프고 숨을 제대로 못 쉬고 2-3번 숨 내뱉다가 기침 계속 하고 가래가 항상 낍니다.. 계속 호흡 불안정 하게 쉬어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거죠? 폐렴과 천식 초기 증상 알려주세요 만18세 여자입니다 흡연자입니다
전에 간수치가 높아서 병원에서 간장약을 처방 받아서 먹다가 한달분량이 남았았는데. 이번 최근 간수치가 음주로 인해 또다시 상승 하였습니다. 전에 처방받았던 남음 약을 먹고 재검을 하는게 나은가요?
역류 식도염 있는데 오전쯤 찜닭을 먹고서 두시간 이상 소화가 안되요. 이럴때 공복에는 어떻해야될까요. 매실 음료는 안될거같고ㅠ
24살 여자입니다. 위내시경 검사해보니 약간 위염이 잇다 하시네요. 만성 같은데 심하지는 않다, 괜찮다 하더라구요. 관리 잘하면 위암 발병률 낮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나을 수는 잇는 건가요? 내시경 주기를 짧게 하는 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헬리코박터 가지고 있고 아빠가 장상피화생 가지고 잇고, 큰아빠가 조기 위암 완치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