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절개 수술 후 제3자가 할 수 있는 장운동이나 약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빠가 기관절개 수술을 하셔서 누워계신대 의사선생님께서 장운동이 안된대요 배를 눌러주는 등 제3자가 해줄 수 있는 장운동이나 약 같은 게 있을까요?

아빠가 기관절개 수술을 하셔서 누워계신대 의사선생님께서 장운동이 안된대요 배를 눌러주는 등 제3자가 해줄 수 있는 장운동이나 약 같은 게 있을까요?
장유산균먹는데 병원에서 정장제 먹어되나요
어제 약 오후 10시쯤 책상에 앉아 손톱깎이로 손톱깎다 실수로 옆에 살을 찝어서 티가 별로 안나는 정도의 상처가 났는데 제가 그 피를보거나 잔인한 상상을 하면 뭔가 어지러운게 있는데 어제도 약간 피를좀 보고 잔인한 생각이 들었는지 어지러워서 잠시 누우려고 일어난순간 기절해서 앞으로 쓰러져 얼굴쪽으로 떨어졌는지 코피가 나고 코밑 얼굴이 부어있어요. 지금 병원을 가려고하는데 집근처 의원을 가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어디병원을가야할까요
위염약처방받고 약이 아직 남아있는데 증상이 괜찮아지면 안먹어도될까요?
페바로에프캡슐 (고지혈증) 하노마린350 (간) 비디텍정 (간) 처방받았는데 듣기로 고지혈약과 간 약은 상호작용한다는말이있던데 같이먹어도되나요..?
당뇨약처방
2달전 심장 초음파 정상이였는데 가슴쪽 한번씩 불편감과 타는느낌이 들고 조이는느낌도듭니다. 건강염려증에의한 신체화일까요?
4개월전 저선량ct에서 별문제없엇는데 최근 아침에 목에 가래가 껴서 뱉으니 피가섞인적이 2번잇었습니다. 현재 만성부비동염 앓고있긴한데 코에서 넘어간 피겟지요?
지난저녁 해산물을 먹었는데 밤새 토하고 물만 마셔도 토해요, 열이 39도38도에서 안떨어져요 두통 어지러움도 있고 배가 전체적으로 아픈데 왜그런걸까요 같이 먹은 일행들은 아무이상 없다고 합니다
위가 콕콕 쑤시는 것 처럼 아파요 하루종일 그러는건 아니고 한 5분 지속되다 마는게 계속 되는것 같아요 숨쉴때 특히 통증이 심해요 몇일전까지 왼쪽 갈비뼈 밑 부분(위 있는 부분)에 계속 이물감이 있고 공기가 차는 거슬리는 느낌이 계속 되어서 하루 단식을 했더니 괜칞아 진것같긴하지만 아직 조금 거슬려서 걱정했었는데 이제 콕콕 쑤시듯이 아파요
건강한 성인 31살 남성이 미래의 혈관염 혹은 류마티스질환을 예방하기위해서 리툭시맙을 투여받는게 위험한행위인가요?
안녕하십니까 뒷머리가 땡기고 두통이 있는더 5일전 독감 접종 때문일까요?
제가 만성위염이 있는데 올해 4월 검사를 받고 술을 안먹다가 저번주에 술을 한병 좀 넘게 먹었어요. 과음을 한것도 아니고 반년만에 먹은건데 며칠동안 음식만 먹어도 속 쓰리고 앉아서 공부하면 왼쪽 윗배가 쿡쿡 쑤시는게 심해져요. 또 자려고 밤에 누우면 허기지면서 속쓰린게 좀 심해요. 원래 그런건가요? 혹시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나요?
펜렉스정과 타이레놀500mg중 무슨약이 더 강한 진통제인가요?
몸에 힘이 없고 열이 납니다 귀밑에 열감이 있는 멍울이 생겼습니다
초여름(7월)에 아침에 기상후 변보다 미주신경실신 겪고, 바로 그해 한여름(1달뒤인 8월)에 과항진시작되어 기립중,활동시 빈맥발생. 두달뒤 바로 그해 늦가을 선선한날(10월)에는 활동중에는 여전히 빈맥이지만 가만히 기립중 빈맥은 발생안하는 것을 확인. 아마 낮아진 기온때문이겠죠. 이런 중대한 문제가 일어나기전부터 7월부터 10월까지의 시간 스펙트럼과 관계없이 미온수이상 샤워,목욕중에 항진되고 심박수증가, 샤워후 수분내로 바로 사그라드는 공통증상이 있기때문에 10월의 증상호선은 자율신경의 회복됨과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심박수 과증가나 목욕중 후끈해짐 등의 증상을 주관적으로 문제일정도로 인지하기 시작한, 증상이 심해지고 두드러진 것은 올해 8월부터 였습니다. 작년은 실신도 과항진도 경험한바없습니다. 기립경사검사는 8월 과항진시작한후에 바로 받았고 기립시 심박수증가와 혈압저하가 완전 동시에이루어졌었습니다. 약물없이 기절은 안했습니다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자세히 평가 바랍니다
번호별 설명 부탁드려요. 1.과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고하는데 35도 미지근한 욕탕에 앉아있는것과 밖에서 단순히 걷는것만으로 몸이 달아오르고 심박수 혈압높아지는것 확인한경우 어떤 대체요법들을 중점으로 안정시켜나갈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따뜻하게 하는게 방법이 아닌것같아서요. 그렇죠? 다른 방법은 10가지이상 최대한 많이 얘기해주세요. 2.초여름(7월)에 미주신경실신 겪고 바로 그해 한여름(8월)에 과항진시작되어 기립중,활동시 빈맥발생. 바로 그해 늦가을 선선한날(10월)에는 활동중에는 여전히 빈맥이지만 가만히 기립중 빈맥은 발생안하는 것을 확인. 또한 시간 스펙트럼과 관계없이 미온수이상 샤워,목욕중에 항진되고 심박수증가, 샤워후 수분내로 바로 사그라드는 공통증상 있다고 한다면. 현재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자세히 평가 바랍니다.단순히 불균형이다가 아니고 설명해드린 내용 확실하게 참고하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각각이 정상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상호작용되고있는지.
2주일 전 일요일 저녁 먹고 조금지나서 명치가 꽉 막히고 아프고 그 후 하루정도는 음식물이 그대로 댑변으로 배출되었고 그 후로 2일간은 체온이 35.5도 정도로 갑자기 내려가고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도 설사하고 소화불량도 약간 있어 병원에서 약 받아와서 먹은 후로 설사도 조금 덜하고 솦화도 좀 괜찮아 졌는데 그 후로 속도 약간 미식거리고(지금까지도 약간) 최근에는 설사도 다시하고(설사를 하거나 변비끼가 올때도 있다)이거랑 관련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심장도 한번씩 갑자기 두근거리고 흉통(?)도 가끔 있어요 오늘은 약간 어지러운거 같더니 설사를 하고 난 후 어지럼증이 조금 더 심해졌어요(붕뜨는 느낌..??) +오늘 생긴 흉통 등쪽 옆구리 통증 어떤 병일까요? 암? 자율신경?
종종 흉통? 오른쪽 등쪽 옆구리 통증 폐암 가능성? 척추문제?
드물게 악성으로 변한다는 입안 종양이 무서워요 내과에서 수술은 안해도되지만 알고만 있어라 라고 하셨는데.. 검색해보니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드물게 악성으로 변한다 하더라구요. 전 담배도 안피고 무엇보다 의사가 괜찮다하셨으면 안심해도되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