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인데 크기가 자연적으로 줄어들 수 있나요?
난소혹이 자연적으로 줄었는데 암이어도 자연적으로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는 사람이 있어서요,,,ㅋㅋ,,진짜되나요? 암인데 크기가 자연적으로 줄어들 수 있나요? 보통 혹 크기가 자연적으로 줄었다 하면 악성혹은 배제하고 시작하지 않나요?

난소혹이 자연적으로 줄었는데 암이어도 자연적으로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는 사람이 있어서요,,,ㅋㅋ,,진짜되나요? 암인데 크기가 자연적으로 줄어들 수 있나요? 보통 혹 크기가 자연적으로 줄었다 하면 악성혹은 배제하고 시작하지 않나요?
제가 불안장애가 심해서 약먹다가 좀 나아졌습니다. 그러다가 한 2일전부터 위가 뜨거운 느낌이 나는데요 가슴이나 목이 전혀 화끈거리지 않습니다. 그냥 딱 위만 뜨거운 느낌이 납니다. 큰일난 건가요?
장속에서방구소리나요 까스도차고 자꾸변을묽은변은아니고 그냥변인데잔변감도잇고머리도아프고속도안좋고 배는뭉치는것처럼그러는데 속에서소리가진동도느껴지는데왜그러는건가요
목이 좀 아프고 코가 막혀요. 누워있을땐 좀 괜찮은데 앉거나 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요 열은 아예 없는데 그냥 감기일까요? 집 온도가 25도정도 되는데 이불 두개 덮어도 추워서요
명치 아랫배에 동그랗게 뭔가 올라온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꾸욱 눌렀더니 꾸르륵하면서 사라졌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고혈압,당뇨등 심혈관질환이 없는 20대가 갑자기 심부전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공황장애와 심부전 구별법이 있을까요?
요 며칠 갑자기 숨을 크게 쉬어요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크게 안쉬면 불편하고 답답해요 어디 통증이 있거나 크게 아픈 곳 없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불편해요,,
심장 뛰는게 눈으로 보여요… 배쪽이 제일 꿀렁거리고 왼쪽 가슴도 심장 뛰는 속도에 맞춰서 올라갔다 내려가요 이거 왜이래요??? 한 삼일 전부터 심장이 답답하고 쿵 떨어지는 느낌이 났어요 오늘은 맥박도 빨랐고 (102~110정도)
10개월 전 암 때문에 복부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간헐적으로 계속 배가 아프고 그럴 때면 왼쪽 어깨까지 발작하는 것처럼 아픈데 수술한 의사는 상담하러 갈 때마다 장난스럽게 응대하고 아무 문제 없다, 수술은 잘 됐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십이지장 제거하고 췌장 일부까지 절제하는 큰 수술이었는데 일상 생활은 잘 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무섭고 미칠 거 같습니다. 이거 도대체 원인이 뭐고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14살 딸이이가 저녁 오른쪽 옆구리 아래 통증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응급실을 가야하나요? 청소년 받아주는 강동구 응급실이 어디인가요? 경희대는 안받아 준다고 하고 성심아니면 아산인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럽으로 출장을 갑니다. 지난번에 시차적응 때문에 잠을 못자서, 이번에는 수면제를 복용하려고 하는데요,, 수면제 처방 가능할까요?
열이 38.5도이고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는데 응급실까진 못가겠고 타이레놀 두 알 먹었는데 전혀 열이 안떨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추가로 폐렴일 가능성 있을까요?
배가 뭉치는 느낌과 생리통 같은 허리통증이 2주정도째 지속되고 있고 화장실을 갈때마다 변비로 대변을 보지 못하는데 항문쪽에 힘을 주면 항문쪽에 생리혈과 같은 피덩어리와 출혈이 있습니다.피의 양은 많지 않지만 변기에 흘러 변기물이 빨간색으로 변할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감기로 인해 엄청 아팠다가 어제부턴 39도까지 올라가서 약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감기약이나 감기때문에 몸이 안좋으면 생리가 밀릴수도 있나요? 오늘기준 예정일 하루 남았고, 평소엔 규칙적인편이에요
공황발작이 왔다가 10분 정도 안정을 취하고 다시 몸을 움직이면 가슴이 또 답답해지고 심장이빨리 뛰면서 어지러워질 수 있나요? 며칠전에 심장내과에서 초음파까지 찍었는데 심장은 정상이었습니다.
멀쩡하게 고무로 감싸져 있는 헤드셋 줄 만지다가 따끔거리는 정전기 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뒤로 뺐는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나요?
제가 다한증이 있어서 손이 물기가 좀 있는데 이걸로 고무로 감싸진 헤드셋 전선을 만졌는데 심각한 감전이 올수 있나요? 순간 따끔거려서요
발가락이 붓고 찌르듯 간지러운데 통풍가능성이 있나요?
삼일 전 부터 양쪽 손이 중간손가락부터 새끼 손까지 쥐나고 저리더라구요 오늘은 다리도 쥐나고 저려요 왜이럴까요 갑자기
15일 일요일에 상처가 생겨서 17일 오늘 파상풍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면역글로불린 주사가 아니라 파상풍 예방접종 주사를 놔주셨어요 10년이 지나서 예방접종은 상관없는데 상처가 생긴 이후에 면역슬로불린 주사가 아닌 예방접종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동일한가요?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