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시 심박수는 정상인데 하루 중 심박이 느껴지는 경우, 일반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정시 심박수가 65전후로 거의 균일하게 정상범위이고, 활동시 심박도 70~80정도 정상범위이고, 맥박 건너뜀 증상이 없음에도 하루중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특히 심야 취침시간대, 기상직후, 누운자세나 정적으로 앉은자세) 일반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흉통,부종,소화질환,호흡문제,어지러움 등의 추가증상은 없어요

안정시 심박수가 65전후로 거의 균일하게 정상범위이고, 활동시 심박도 70~80정도 정상범위이고, 맥박 건너뜀 증상이 없음에도 하루중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특히 심야 취침시간대, 기상직후, 누운자세나 정적으로 앉은자세) 일반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흉통,부종,소화질환,호흡문제,어지러움 등의 추가증상은 없어요
흉통과 가슴 답답함이 심합니다. 무슨 증상이 의심될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무실에 플라스틱 컵을 놓고 물을 자주 마셨는데, 너무 바빠서 따로 건조시키진 않고 3주간 같은 컵에 물을 따라놓고 마셨어요.. 오늘 우연히 컵 바닥에 보니까 초록색 구형의 작은 알맹이가 세개 붙어있더라고요.. 혹시 곰팡이일까요? 그리고 곰팡이가 자란 물을 마시면 큰 문제가 생기나요? 따로 아픈 부분은 없는데 병원에 가봐애 하나요?
역류성후두염 진단 받았는데 가슴부분이 타는 느낌이 아닌 차가운 느낌.? 박하를 먹었을때 처럼 화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역류성후두염 증상인가요.?
한번씩 식도에서 가슴부분까지가 화한 느낌? 차가운 느낌이 드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통증은 아닌데 거슬리는 정도 입니다..
오후 10시쯤부터 명치가 시간간격을두구 쪼이면서 통증이 있습니다. 쪼여올때마다 심한 통증과 숨을 못쉬겠고 계속 반복을 하다보니 얼얼하고 쿠토까지 나옵니다 저녁에 먹은거라곤 육아에 바빠 감자셀러드 3수갈정도밖에 안됩니다 먹은건7~8시경이구요 예전에 제가 이렇게 고생한적이 있긴한데 개실염 이라더라구요...
신장기능저하. 신사구체여과율 35인 폐암환자의 미슬토주사 요법 가능한지요?
싱귤레어가 다 떨어져서 전에 처방 받았던 프라카논 먹어도 될까요? 싱귤레어는 전 날 저녁에 먹었구요 오늘 저녁은 아직 못 먹어서 프라카논을 먹어도 될지 궁금해요 약 성분 문제로 부작용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을까요?
아침기상직후, 취침전 30분 정도 심장 뛰는게 느껴집니다.그 외에도 주로 눕거나 업드린 자세에서 간헐적으로 느껴집니다. 정자세로 누웠을땐 등의 어깨뼈 부근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술과 카페인 음료는 전혀 마시지 않습니다. 심장내과와 소화기내과 검사시 이상소견 없었고 일반내과의 혈액,소변 및 갑상선 검사 역시 이상없었다고는 하나 심박이 느껴지는 증상은 계속 있습니다. 흉통, 어지러움 등의 부가증상은 없지만 심박이 느껴질때 거슬립니다. 딱히 근래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고 운동도 수개월 꾸준히 하는중인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율신경 관련검사라도 해봐야하나요?
다이아벡스 1000mg 섭취중입니다 인슐린저항성으로 생리가 아예없었는데 약을 복용하면서 생리가 시작될수있나요?
왼쪽 옆구리갈비뼈쪽이 가끔 아픈데 보통 서있거나 앉아있을때 통증이 좀 찌릿?뻐근?하게 약간 아픈데 이게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때문에 생기는 증상일 수 있나요?
지금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명치 쪽이 아프면서 배 전체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왜 이런걸까요
어제 저녁에는 괜찮았는데 새벽에 갑자기 위가 너무 아파서 깼어요. 체헌 느낌과 함께 더부룩하고 위가 찌릿찌릿 아픈데 체한 걸까요? 아님 위염일까요? 작년에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몇달동안 고생했는데 괜찮다가 갑자기 이러니 걱정이에요. 또 복통과 더불어 두통도 심하고 식은 땀이 많이 나요. 시간이 늦어서 병원에 갈 수 없고 약도 없는데 어떻게 하죠?
3일전부터 가슴통증 한번씩 오더니 3일째 된 날부터 숨을 들이마시면 가슴이 약간 통증이오고 속 쓰림이 있네요 4년정도 식습관 음식물 섭취후 바로 누웠습니다 외벌이 가장이라 약으로 가능한지요?
위내시경을 했습니다. 간혈관종 의심되고 담낭에 용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규 식도염이랑 위염에 대해서는 일주일 뒤에 검사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결과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건강이 많이 위협될 정도일까요? 물론 음주나 흡연은 기본적으로 자제해야겠지만요..
아침은 시리얼 30g 정도나 식빵 반장 샌드위치 같은 간편릭으로 먹고 점심은 예전 보다 먹는 양을 반절 가까히 줄인 일반식 먹으며 하루 1시간~2시간 정도 걷고있습니다. 1주에 한번, 2~3시간 걷고요. 현재 5kg 감량했는데 살이 안빠져 보여요. 70에서 65가 되었습니다. 제가 5개월 전 서혜부 탈장 수술 했는데 아직 과격히 움직이면 욱신거릴 때가 있어서 뛰진 못하고 걷기만 하고있는데요. 이따금 아주 작은 산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있고요. 복부비만이 심한데 뱃살은 안빠져보이고 다른 곳도 별 달리 빠져보이지 않아요. 심한 운동은 못하는데 뱃살 빼는 다른 방법 있을까요? 운동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원래 운동을 하지않았어서 지금 운동할때 피로를 느끼긴합니다만 체력은 전 보다 조금쯤 나아진 것 같습니다. 갑상선저하라 쉽게 살이 안빠지긴 하지만, 먹는 양이나 식습관도 개선했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잘못하는건가 우울해져요
어린이가 토를계속해요
폐가 간지러움 느낌, 질문드립니다 앞가슴 왼쪽 갈비뼈 2,3번을 누르면 압통이있어 늑연골염으로 알아서 정형외과가서 주사맞았습니다. 2주전, 목이좀 간지럽더니 지금은 폐가좀 간지러운느낌과 왼쪽가슴이 불편합니다. 누르면 통증이있는느낌 기침은 안하구요. 숨을 끝까지쉴때 느껴지는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비특이적으로 갑자기 왼쪽 폐가 간지러운느낌이 심하게느껴집니다. 이러다가 또 괜찮아집니다. 가래없구요, 기침은 안하는데, 숨 끝까지 내뱉을때 마른기침이 납니다. 위내시경 했는데 이상없었구요, 심장ct 찍어봤는데 이상없었어요. 이비인후과갔는데 후두내시경 이상없었어요. 봄이라 단순 알레르기성 염증일까요? 아니면 폐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저번 수요일에 육회 먹고 목요일에 배가 너무 아프고, 오한이 들고 그래서 오후에 응급실 가고 입원을 했어요 월요일에 퇴원했고요 설사도 거의 안 하고 피검사도 결과 좋아서요 근데 제가 오늘 햄버거를 먹었더니 배는 아프지는 않은데 설사를 두 번이나 했어요... 약도 저랑 안 맞는 느낌이고 다른 병원에 가볼까요? 아니면 금식을 할까요? 언제쯤 나을까요... 병원에서 받은 약이에요
난임병원에서 시험관시술 하기로 하면서 혈액검사했는데 유즙분비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카버락틴 처방해주셨어요 그리고 시술을 위해 아스피린도 복용해야한다는데 두 가지 약을 자기전에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카버락틴은 3일마다 복용이예요~~ 또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약이나 영양제가 있을까요?